인생 채찍 - 애 1장 2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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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02
20. 주님, 나의 절망을 살펴 주십시오. 애간장이 다 녹습니다. 내가 주님을 얼마나 자주 거역하였던가를 생각하면,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아픕니다. 거리에는 칼의 살육이 있고, 집안에는 사망이 있습니다.
21. 사람들은 나의 신음을 듣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습니다. 내 모든 원수들이, 내가 재앙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것이 바로 주께서 하신 일임을 알고서 즐거워합니다. 주께서 선포하신 그 날이 이르게 해주셔서, 그들이 나와 같은 꼴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을 얼마나 자주 거역 했던 삶의 결과로
애간장이 녹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아프고 거리에는 살육이 일어나고
집안에는 사망이 일어나는 고통과 눈물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이런 징계와 재앙을 내려셨다고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죄를 미워하시는지에 대해서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애간장이 녹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아프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도록 하시는 분이 아니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며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특별히 믿음의 성도들에게 향한 사랑은 극진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죄에 빠져서 하나님을 멀리 하는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빠져 버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픔의 채찍을 휘두르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애굽에서 건져 놓으셨는데 가나안 땅으로 가는 도중에 우상을 섬기며 가나안을
멀리하며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되게 매를 가하시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 습관을 계속 그리워하고 돈을 사랑하며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인생 채찍이 가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귀가 때리는 채찍은 죽이고 다리 몽둥이를 뿌러뜨려 버리고
멸망시켜 버리는 채찍이지만
하나님께서 때리시는 채찍은 살리시는 것이며 멸망이 아니라
다시 세워지는 은혜가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리시는 채찍은 맞을 당시는 아프지만 맞고 나면
축복이 임하는 채찍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맞으면서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20절)
채찍을 맞지 않으면서 바르게 살아가는 삶이 일등급의 삶이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즉 맞으면서 커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생채찍이 가해질 때에
잘 못 가고 있는 삶에서 돌아서게 되고 참 믿음을 회복하게 되고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삶을 찾게 되고 마침내 거룩하게 살아가는
행복의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징계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징계를 한 번도 받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사생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징계는 야무지게 가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비참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그렇게 맞아야 할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더러운 성격들이 왜 이리 변하지를 않는지 모릅니다
절제가 왜 이렇게 안 되는지 답답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이런 큰 징계가 내리지 않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십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무시하면서 죄의 종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단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눈이 범죄하면 눈을 빼 버리고 손이 죄를 지으면 짤라 버리라고 까지
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내가 나의 약한 부분을 알고 나의 죄를 알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는 자녀들에게는 채찍을 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물려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일독 성경중에 시편 116편의 말씀이 은혜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시 116 :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 116 :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시 116 :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죄를 지으면서도 깨닫지도 못하고 돌아서지도 않는다면
고통의 심판을 내리셔서 깨닫게 해 주시지만
나의 죄를 알고 바라보면서 회개하고 돌아서기를 원하는 삶을 살려고 하는
기도의 삶을 살아 갈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도 별이 떨어지는 어려움이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 잠 24 : 16 고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문제와 고통은 다른 사람의 잘못이 아니며 더욱이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시며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징계까지도 감사히 받아 들이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