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일이 !! 애 1장 5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9.07.01
애 1 : 5
저의 대적이 머리가 되고 저의 원수가 형통함은 저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곤고케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8.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
슬퍼다! 이 성이여! 라고 시작되는 에례미야 애가의 슬퍼다라는 말의 뜻은
어째 이런 일이!!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결과는 어째 이런 일이 라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성에 거민이 줄어들게 되고 눈물과 슬픔이 있으며 평강을 얻지 못하고
앞뒤가 꽉 막힌 곳에 이르게 되고 도로가 처량하고 적신이 임하게 되며
대적들이 비웃을 정도로 처량한 신세가 되게 되고 자녀들은 대적에게 잡히고
지도자들은 힘없이 달아난다고 하였습니다
제일 큰 불행중의 하나는 이방인들이 주님의 거룩한 성소에 들어가서 성전의 중심을
차지하게 되는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에 이 말씀을 비추어 보니깐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나가지 않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세상과 타협하면서
행해 나가는 교회는 적막한 느낌만 있으며 평강이 없으며 도로가 처량한 것처럼
교회를 가는 마음이 처량하고 지도자들은 힘이 없게 되고
마침내 대적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일을 해 나가지 않는다면 잘 되어 가는 것 같아도
나중에는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일꾼을 선출하는 일이나 건축이나 헌금을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서
인간적인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주심을 깨닫게 됩니다
요사이는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보면서 거룩하다는 느낌을 받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 사람들과 비슷한 단체로 살아가고 있으며
오히려 세상의 풍속을 교회안에 들여와서 흉내를 낼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교회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잃어버리고 세상 사람과 세상 방법들이 성소안에
들어와서 교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가정과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됩니다
나의 마음이 적막하고 평강이 없는 경우에는 항상 몇 가지의
원인들이 있었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의 눈치보다도 세상의 눈치나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타협하고 살아가고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살아갈 때에는 마음에 평강이 임하지
않게 됩니다
교회 일들을 한다고 하면서도 사랑이 없는 마음으로 해 나간다면
열심히 하는 만큼 상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