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같은 예루살렘 성이더니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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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01
예레미야애가 1장1~11 찬양343
그 예전에는 여왕같은 예루살렘성이더니 이제는 과부같은 성이되고 노예같은 성이
된것을 예례미야는 탄식하며 하나님께 다시 권고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특별히 잘 살아 보지도 못한 지금까지의 삶속에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신것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입니다
가난한 친정,결혼해서는 무당이신 시할머니가 벌어놓은 그 때는 조금 재산이
있다고 부자라고 했지만
악한 재물이었기에 눈녹듯 녹아 없어졌읍니다
그 재물이 없어질때마다 진정 내 것이 없어지는것 같은 안타까움으로 마음고생하며
왜 이렇게 되는 노릇이 없을까 한탄하고 낙망했읍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수도 없이 하고 별거 생활까지 했읍니다
남편의 이혼불가라는 생각으로 결국 헤어짐은 면했지만
내 속에 원망과 불평의 씨는 항상 있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당겼다 놓았다 하시면서
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셨지만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딸은 그 많은
사람들의 전도에도 눈 가림을 하고 살았읍니다
결국 정말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때 하나님을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지만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아
내 죄를 보는 눈이 없었읍니다
큐티 나눔을 알고 말씀이 이해가 되면서 내 본질의 죄가 보이고
남편이나 자식이나 모든 결론은 나의 죄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오늘 예레미야는 화려했던 예루살렘이 쓸쓸한 성으로 변한것을 보며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께 도움을 청함니다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이 계서서 평안을 얻을수가 있고
나의 죄를 보는 믿음이 생겼으니 누구를 원망할일도 없고
그저 줄것만 있는 인생이라고,또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며 살고 있읍니다
내 조상의 지난날 깊은 죄를 자복하며 회개 합니다
친정어머니가 교회를 다니 셨지만 자녀들은 아무것도 느끼지를 못했읍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엄마가 그런것은 가난해서 교회를 드러내놓고 다니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그건 말씀을 모르셔서 그런것 같읍니다
시집쪽은 시할머니가 무당을 하셔서 번돈으로 재산을 늘린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이제 그 죄를 자복하며 회개 합니다
또 그 물질을 쓰는것이 당연한듯 썼던 우리 자식들입니다
그 또한 회개 합니다
이제 오늘 말씀이 주시는 뜻을 마음에 깊이 새기어 하나님이 뜻하시는 대로의
삶을 살기를 소원하며 조상의 죄와 지금 나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며 하나님이 긍휼이
여겨 주실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