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와 동행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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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30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구름이 성막을 뒤덮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하자,
모세도 감히 성막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4)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임한 것을
모든 이스라엘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이스라엘에 친히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시적으로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께서 인 치시는 작업입니다.
성막은 하나님의 지시하심대로 지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성막은 모세의 주도하에 만들어 졌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세가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가 주도하여 만든 성막에 임재하시고,
구름으로 덮어 영광을 보이시므로 하나님의 집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모세의 성막이 아닌 하나님의 성막으로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은 유효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은 확신을 주기 위함입니다.
필요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어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십니다.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36-37)
구름이 성막 위로 떠오르면 이스라엘 자손은 출발했습니다.
구름이 떠오르지 않으면 진에 머물렀습니다.
이스라엘은 구름 따라 사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동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다른 정보를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여서 언제 떠날 것인지 회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름이 떠오르면 출발하고, 구름이 내려오면 멈춥니다.
동행하는데 주도권을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 때에
하나님이 빠릅니까, 느리게 움직이십니까?
빠르다 느리다고 말하는 것은 내가 주도권을 가지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템포에 맞추어야 합니다.
템포가 맞지 않으면 동행할 수 없습니다.
템포가 다르면 함께 있기가 어렵습니다.
함께 음악을 할 수 없습니다.
템포가 다른 사람과는 함께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일하는 템포가 다르면 파트너를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템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원망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헤어질 생각을 합니다.
이스라엘이 원망하고 배교한 것은 템포가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빠른 길로 가기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템포를 늦추어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템포에 맞추지 못한 사람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과 템포가 다르면 심각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템포를 익혀야 합니다.
하나님의 템포가 익숙해지면 자유로워집니다.
잘 맞는 옷처럼 하나님과 동행이 편안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동행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와 동행을 하십니다.
먼저 달려 나가지 말고 같은 속도로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템포대로 걷고, 같은 템포로 말하고,
같은 템포로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반보 뒤에서 따라가기 원합니다.
뒤에 있으면서도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뛰시면 뛰고, 걸으시면 걷고,
멈추시면 나도 멈추기 원합니다.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