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들이 다른 사람을 믿게 하는 데에는 십자가로 인한 조롱과 멸시를 피하고자 하는 것이고, 열심인 헌신자로 인정받기 위함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육체로 자랑하려는 욕심때문에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기에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나에 대해 죽고, 내가 세상에 대해 죽을 때 세상의 복잡하고도, 끊임없는 요구로부터 자유로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나는 죽은 것 같았던 세상이 내 안에 자꾸 되살아납니다. 내가 오늘 십자가를 지려면 자기 부인이 일어나야 하고, 나를 부인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자랑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구원의 관점으로만 생각하고자 합니다. 성령이 내 안에 거하며, 말씀대로 믿고 살면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평강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고, 이 마음이야말로 축복 중의 축복일 것입니다. 이러한 평강과 긍휼이 있으면 더 이상 괴롭고 힘들고 두려울 것이 없어집니다. 세상 세력이 끝날까지 나를 괴롭혀도 주님 주시는 평강으로 승리할 것임을 믿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