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체의 욕심에 빠져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나의 뜻과 욕심대로 살고 있습니다. 내가 말씀으로 거듭났다 할지라도 성령과 육체의 욕심 사이에서 갈등과 전쟁을 하면서 내가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셨기에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육체의 욕심을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육체를 따라 행하는 죄를 멀리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섬기는 행위를 통해서 믿음으로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경험한 예수의 사람으로써 나의 정욕과 탐심뿐 아니라 나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비록 나의 죄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 할지라도 옛 사람이 살아 있기에 매 순간 육체의 욕심으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 내가 추구해야 할 것은 세상의 헛된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내 중심적으로 살지 않고 타인의 유익을 구하며 구원의 사명을 감당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