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에게 1달전 생긴 영적전쟁
작성자명 [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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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9
정말 급하니 이곳에 글을 남기며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미안하게도 그냥 남의 큐티나 간증을 훔쳐보며 목사님 설교를 주로 매주 들으며 즐겨찾기에 콕 찍어 놓았던 싸이트였습니다..
1달전부터 동생 와이프(올케)가 이상했다합니다...
눈의 촛점이 없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딴생각하는 사람처럼 멍했다고 합니다.동생은 바닷가로 친정으로 데리고 다녔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서 sos를 제게 하였씁니다
겨우 꺼낸말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죄를 지어서 나는 지금 죄를 받고 있다 는 알뜻 모를듯한 말만 남기고..
부랴 부랴 만나보니 눈만 마주치고 예수님 이야기만 하면 눈물을 흘려대는 통에,말은 머뭇거리고 입을 열지 않아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평소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고 다양한 사람을 잘 사귀는 장점이 있는줄 알았는데 호들갑스럽지 않고 조용한 스타일인 사람이 누가 보면 사기당하기 좋은 순진한 사람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주일날 새롭게 안 사실은 이단의 단체에 다니고 있다는 거였습니다.아침에 남편이 기도하며 나오자 그런데 내가 안나가고 살수 있을까 그러니 죽을 맞이었다네요..
어떠한 경우도 예수님은 너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며 성경구절을 보여줘도,, 개나 돼지에게는 진주목걸이를 거두어 가신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배운데로 철저하게 반박을 하더라면서
지금은 친정엄마가 감시자와 와 있고 회사는 출근을 안시킨다 하지만,영적으로는 버거운 저희 가족입니다.
파쇄기도할 분 영적으로 쎈분에게 데려가야 하는지,, 사실 담임목사님이 해외에 계시고 지교회에서 나누기 좀 불편함이 있어 지역내 타교회 목사님께서 상담을 잡아놓았는데..
우리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인 경험 있으시면 나누어 주시지요..
평소 주일학교 교사로 구역장으로 여전도 회장으로 섬기던 지체였는데...
영적인건 한순간이겠지만,, 탄탄한 반석위에 세워지지 않은 말씀이 그를 흔들고 있는듯 함니다.
어처구니 없는 돌발상황에 가족모두 벙뜬 상태인데..어케 수습해야 할지..
저는 새벽기도로 중보기도 하고 있는데,말씀적힌 편지도 전달해 보고 이렇게 방법을 찾고 있는데 어찌 해야 할지... 내 가족 문제가 아니면 나도 느긋하게 하나님께 쎄게 기도할때입니다.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해요 같이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하겠지만 입장이 사뭇다르네요.. 가족문제이다 보니 혈기가 앞서고 앞뒤안가리게 되어 더 상처가 되지 않을까 제가 갈피를 못잡는데 남동생이야 오죽할까요....
아직 집 뛰쳐 나가지 않았을때...하나님 믿는 가족이 울타리가 되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지체가 묶이인 어두운 세력앞에서 자유롭게 되길 정말 원합니다...함꼐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