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구절
ampbull 이사야 30:31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 31:8 앗수르는 칼에 엎드러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 질문하기
왜, 복수하지 않았는데도 복수할 적이 점점 사라지는가?(이사야 30:27-33)
■ 묵상하기
ampbull 오늘 본문의 요지는, 택자에게 피해를 입힌 적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처결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ampbull 천자의 나라에서 이기고 이기려는 승부를 치러느라 많은 적이 생겼다. 말석에 떨어지는 사건을 당하고는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확실히 분류하고, 적들에게 원수갚을 전략과 전술을 기획했다. 높은 자리에 다시 올라야 복수가 쉬울 것이므로, 보직해임의 빌미를 제공한 심한 음주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음주는 즐기면서도 금주의 소문은 퍼뜨려야 했다. 그래서 직장과 관련된 사람들과는 금주를 선언하고 친구들과는 숨어서 음주를 지속하는 전략적 음주방법을 택했다.
ampbull 그러나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나의 세상 복귀를 여러 방법으로 막으셨다. 나의 금주 소문도 예상보다 빨리 전파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원수갚는 일을 실행하지 못한 상태로 은퇴하게 되었다. 여한이 많다.
ampbull 그런데 그 적들이 이제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아직 조금 남아있는 적들에 대한 분노의 감정도 수그러들었다. 아군과 적군의 구분도 잘 않된다. 늙어서 그런가?
ampbull 오늘 아침에 큐티하면서, 나의 적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본다. 나의 천국생활을 방해하고 천국행을 막는 것들이 진정한 적이 아닐까? 내속에 똬리틀고 있는 놈들이 진짜 적이 아닐까?
ampbull 그렇다면 이런 적들을 다시 색출하고 처리하는 전략과 전술을 새로 세워야 한다. 다행히 우리들공동체의 공예배와 양육과정을 통해 이미 그 적들을 많이 색출해 냈고 분류까지 해 놓았다. 처리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아직은 처리하기가 아쉬워서 미루는 적들은 딸들이 나서서 빨리 처리하라고 독촉한다. 목장과 여러 교회모임에서는 헛발질하는 나에게 바른 kick 방법도 알려준다.ampbull
ampbull 적들에게(그 적이 외부 적이든 내부 적이든 간에), 원수를 갚는 방법은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고 주의 막대기라고 하신다. 나의 칼로 처리하는 것은 시간과 감정의 낭비가 많다. 박멸도 쉽지 않다.
ampbull 하나님은 자기의 죄에 대해 늘 근심하고, 회개하는 택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대신 적을 박멸해 주시는 은혜의 막대기를휘두르신다고 약속하셨다. 특히 내속의 죄는 내 칼로 스스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시면서 대신 해결해 주셔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용서가 최고의 복수라는 말을 더 실감한다.
ampbull 전략적 금주로 시작한 것이 완전 금주가 되었다. 주님의 막대기로 처리해 주신 대표적인 사례이다. 내속에 뙤리틀고 있는 음란의 죄도 이런 방법으로 곧 처리해 주실 것을 믿는다. 가문의 구속사를 열어가는데 가장 해악을 끼치는 것이 가장의 음란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음주와 음란은 늘 동행한다. 그런데 금주를 하니 음란성은 살아서 움직이지 못하고 잠복하여 괴롭힌다. 잠복하고 있어서 애통함이 생기지 않는 blind spot이 되어버렸다. 이 부분을 하나님의 막대기로 처리해주셔야 한다.
ampbull 나의 죄를 나의 칼로 처리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내가 용서하게 해주시고,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적용하기
나의 적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하나님께 처리를 부탁하기 위해 인간의 최고감정인 회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매일큐티를 통해, 그 감정을 유지하겠습니다
■ 기도하기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회개케 하는 것에 그치지 마시고 제 죄로인해 피해입은 사람들도 위로해 주십시오. 직격탄을 맞은 아내와 딸들의 상처를 말끔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제속에 잠복한 죄도 처리하여 주십시오
☞ 가장 힘든 원수의 실체는 나 자신입니다(보석글, 26 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