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25: 1-12
1
ampldquo여호와여 주는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ampldquo
큰 아들이 준비도 없이 황망히 안개처럼 사라지고 60여일을 보내며
하루를 잘 살라는 목사님 말씀이 진리임을 절절이 느꼈지만 41세에 요절한 아들에게
아이구 이놈아! 그리 가버리냐?...
원통하고 불쌍하고 미안하고 세마디만을 할 수 있었고
생활에선 할말없는자가 되어 벙어리가 되어 달팽이처럼 저절로 움추려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아들이 이 세상을 떠날 것을 누가 예측을 했겠습니까?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영혼이 떠난 아들의 육신은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었지만 대답이 없는
막대기였습니다
아직도 국과수에서 사망원인이 안 나왔으나 제 심증으론 스트레스로인한 심근경색 아닌가 싶습니다
이혼을 하고 부도가 나도 지금처럼 고독하고 힘든시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입가진 자들은 잊어버리는 게 사는 길이라고 정답을 얘기하나 하나님의 시간에 데려가심도 인정하고
우리 집안의 복음의 징조를 보이는
아들의 사명도 진행되고 있음을 다 깨달아가고 있는데도 마음으로부터 아들을 떠나 보내는것과
나와 하나님과의 긴 회개의 턴널을 통과하는 것이 넘 외롭고 고독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와 목장 또 일대일 양육이 나를 지탱해주는 견고한 성읍이 되어 나의 죄를 토설케하는
성벽이 되어 견딜 수가 있었습니다
내 인생 젊은 날 말씀이 없어서 내 이기심으로 이혼했으나 이혼 한 부모 양쪽 눈치를 보며
얼마나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고 힘들었을까?
큰아들은 부친의 사업을 이어받아 운영을 했으나 죽고난 뒤 경영미숙으로 수 억원의 빚이
있는 상태에서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많이 남기고 간 것이 드러났고
그런 과정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고뇌하면서도 나눌 사람이 없어 얼마나 두려웠을까?
아내하고도 소통이 안 되었고 몰아붙이는 아버지, 무심한 엄마
어디다 나눌 곳이 없고 소통 할 곳이 없어 아들은 숨통이 막혀 죽은 것 같습니다
목자라고 힘든 사람 얘기는 들어주며 살린다고 수선을 떨며 정작 아들이 나 힘들어 죽겠어!
하는 소리는 그렇게 나약하면 어떻게 살래? 하는 마음으로 아들의 구원요청은 지나쳐버린
무정한 에미였습니다
이혼 전 가정이 편치 않아 부끄러운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이지 않으려는 단순한 마음에 자녀들을
미국으로 보내며 동생들을 돌보느라 내가 총각 아빠냐구 투정하는 아들에게 모든 것을 넉넉하게
해주는 것이 미안함을 덜어내는 방법이라 여겨져서 필요의 모든 것을 풍족히 먼저 공급을
해준 것이 인생에 독이었다는 것을 살면서 깨달았습니다
아들이 조직의 쓴맛을 경험 한 것도 아니고 먹을게 없어본 때도 없었고 지나고 보니 온실에 화초였는데
너무 과신하고 맞지 않는 옷을 입혀놨다는 후회를 했습니다
말씀이 없이 욕심을 앞세워 세상가치관을 앞세우고 살다보니 너무 시행착오를 하고 그 결과 성장기의
자녀들에게 인생의 가치관을 올바로 심어주지 못한 죄를 우리들교회 와서 깨달았지만 자녀들과
한 언어로 소통하는 것은 내가 돌아 온 만큼의 몇 배가 된다는 것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정말 별 인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 집안에 말씀 듣는 제가 얼마나 완악하고 회개를 못하면 우리 집안의 기둥인 큰 아들을
순식간에 산 제물로 받으셔야만 했나?
하나님 앞에
지나간 저의인생이 너무도 죄송하고 부끄럽고 지금의 징계가 마땅하다는 고백이 나옵니다
평생 이기적이고 또한 결론은
내 입 하나를 위하여 살아 온거 말고는 기억도 없고 세상적으로도 내놓을 성공도 없는
이름 없는 자로 살며 낭비한 인생으로 살은 한심한 저를
아들의 죽음 앞에 비로서 내 인생을 조명하며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이혼도 부도도 제 이기심과 욕심으로 행한 것들로 내 자녀들이 얼마나 부대끼고 눈치보고 성장했을까?
주님
뒤돌아보니 먹고 마시는 것이 다 죄 덩어리 였습니다
더럽고 질긴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 하나에게 초점이 맞춰진 이기적인 인생관을 아들의 죽음으로 저의 남은 시간을 카이로스의 시간
하나님의 초점으로 돌아가게 하는 동기부여의 사명을 주고 갔습니다
아들을 데려가실 때도
마가복음 1230-31
네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 하라 하신것이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 하라
하신 계명을 제에게 주셨는데
오늘도 말씀에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기에 하나님의 섭리라고
또 오늘 이제 일어나
허리를 동이고 사명으로 나아가라고 말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