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고 싶은 마음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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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6
출애굽기38장21~31 찬양346
지난주에 남편과 교회건축헌금에 대하여 말다툼을 한 적이 있읍니다
헌당약정서라는 용지를 받았는데
왜 성전건축헌금을 강요하느냐고 하길래 성경에 나와 있는것이다
그렇게 말해주었지만 저도 자세히 설명할 수준이 되지 않기에
그만 하자고 끝냈읍니다
마침 요즈음 묵상말씀이 성막을 짓고 있지 않읍니까
그러면 어디에 얼마씩 몇년을 내라고 써있냐고 따진적이
있읍니다
저도 건축헌금을 하지만 남편은 모릅니다
주일 헌금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지요
저의 지나간 믿음생활을 보면 억지로 헌금을 한적은 없읍니다
당연히 말씀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물론 어려움중에 드리는 것이라 결단을 하고 하지만
나의 모든삶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생각하니
내 것이 없다고 생각했읍니다
더욱 감사한것은 아무 능력도 없지만 매일 현금을 만질수 있는 환경을
주신것 또한 감사하지요
그러기에 순간순간 드리고 싶은 마음을 주시고 드릴수 있게 하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것을 감사하며
성막을 짓고 관리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