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앞에 너무도 송구하기에...
작성자명 [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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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5
오늘말씀:엡3:11-13
곧 영원부터 우리주그리스도예수안에서 예정하신#46767;대로 하신것이라
우리가 그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환난에 대하여 낙심치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매번 느끼지만 큐티없는 나의 삶은 참 버겁구나!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기어이 또 보내고야말았다.
큐티는 중단해서는 안되노라고 목사님의 강조말씀을 읽고도 꺼리낌없이 당당히 큐티를 쉬었던날이 몇날인지 셀수도없다. 어떤날은 큐티선교회 클릭하는것조차 그냥싫어서 지나친날도 수날이다.
어쩌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에게 큐티선교회를 클릭하게 하시고 도전받게하시며 회개하게하심을 감사드린다.
오늘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앞에 너무도 송구하기에...
6월13일은 작년이맘때쯤 돌아가신 시어머님 기일이었다.
아직은 생전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마음이 절절해지기도한다.
시댁식구들이 서울큰집에 모인수는 30명.
어머님은 천국에 계시건만 ...
즐비하게 차려진 제사음식들. 생전처음보는 제사절차는 나의 심장을 오그라들게하기에 충분했다.
잘 차려진 제사상. 무표정의 어머님 영정사진앞에 모든식구들은 그렇다쳐도 넙죽넙죽 절을하는 집사님인 남편을 보고 억장이 무너짐을 경험했다.
바울처럼 스데반처럼 죽으면죽으리라 는 각오로 담대하게 당당하게 싸워서라도 막았어야 했을까? 난 둘째며느리로써 시댁식구들앞에 너무도 작아져버렸고 너무도 외로워서 속으로 많이 울수밖에없었다.
나의기도
주님! 내어깨가 너무도 무겁습니다.
저는부족합니다 믿음도.담대함도.당당함도...
하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함을 압니다.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남편을 동역자 삼아주옵소서.
말씀을 먹는 게으름에서 벗어나게하셔서 담대하게 당당하게 복음을 외치는 그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남편과함께 말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