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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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3
엡3:5-7
복음으로 말미아암 이방인들도 상속자요, 지체요, 약속에 참여한 자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바울 자신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이 일을 감당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이말씀 속에 바울의 겸손함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어쩜면 이방인들을..상속자요, 지체요, 약속에 참여한 자로 여김을 발을 수 있도록 노력한 사람이 바울 자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자신의 이름을 말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이 일꾼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그는 수사학과 철학에 능통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일임을 말한다. ...의지가 발동하여 일꾼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일꾼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난 무엇으로 일을 할려고 하는 가? 내 확신과 열심, 경험들을 총동원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어떤 일이 잘 진행이 되면...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게 된다. ..나 자신을 높일때가 많았다. ...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주셨기에 내가 일꾼이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하지 않았다. 바울은 철저하게 자신을 가리고 하나님을 드높이는 모습을 본다.
그의 힘의 원천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은혜가 바울을 감옥에서도 지탱할 수 있는 힘이었다.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났다. 오늘 내게는 무엇이 넘쳐나는 가?....
은혜로 일하는 자가 끝까지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일할 수 있음을 발견한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내게 부어주옵소서.
..그리하여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고백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