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같은 말씀을 항상 잊지 않기를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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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3
출애굽기37장1~16 찬양447
언약말씀을 넣어둘 언약궤가 완성이 되었읍니다
조각목으로 연결하여 안팎을 정금으로 쌌읍니다
네 발에는 금고리를 만들어 달아 놓았고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항상 고리에 꿰어 놓읍니다
아무때나 빨리 이동이 될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신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고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고 또 정금으로 싸고 금으로
테를 두릅니다
상위에 기구들도 정금으로 만들었읍니다
금과 정금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신 이유는 뭘까요
안과 밖을 싸는 데는 정금 또 채를 만들때는 금
그 외에 기물들은 정금을 사용하신뜻이 무얼까 생각해봅니다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그러지 않았을까 합니다
겉으로는 보기좋은 사람이지만 속으로는 악한 생각을 하는 사람
겉으로는 초라하고 약하지만 속으로는 사랑과 온유가 가득한 사람이 있지요
그 중에 나는 어느곳에 속할까
겉으로는 그저 보기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속은 악한 마음이 있읍니다
무식하지만 티내기 싫고 잘사는 사람질투나면서도 아닌척 합니다
겉으로는 사랑의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안그런것 같읍니다
누군가가 속상한일을 말할때도 그 자리에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들어주지만 300 미터도 못가서 잊고 맙니다
비록 겉은 초라하고 약하지만 속으로는 정금같은 순수한 사랑이 넘치고
정금같은 말씀을 항상 잊지 않고 새기는 돌판을 가지고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