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룹을 만들어가고 싶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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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2
출애굽기36장 20~39 찬송53
성막을 세울때 쓰일 널판들을 만들었읍니다
남편 북편 서편에 쓰일 널판지와 장막뒤 모퉁이에 쓰일 널판지까지
만들었읍니다
모든것이 연결되어 만들어집니다
또 각종 색실로 장을짜고 그 위에 공교히 수를 놓읍니다
널판이 필요하고 실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장막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교회는 여러 사람들이 모입니다
성격이 가지가지 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연합해서 아름다운 그룹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3주전에 교회에 등록한 분을 새신자교육장에 모시고 갔읍니다
어제의 교육은 기도에 대한 교육이었읍니다
기도는 왜 해야 하나 무슨기도가 있나 어떻게 하나 그런 교육입니다
옆에서 같이 들으니 처음듣는 것같이 새로운 마음입니다
어찌보니 나를 위한 교육인것 같읍니다
5주동안 교육이 있기에 그 동안은 새신자와 같이 행동을 해 주어야 할것 같아서
예배와 교육을 같이 받기로 마음먹고 같이 갔는데
새신자 담당을 하시는 집사님께서 감사하다고 연신 인사를 하십니다
전화를 하고 메세지를 보내도 잘 안오신다고 이렇게 같이 오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아 새신자들은 아는사람도 없고 해서
처음 교회에 오면 서먹할것 같아서 친해질 동안 같이 오려고 한다고 하니
또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 집사님이 돈을 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자기에게 당장 득이 되는 일도 아닌데
한 영혼사랑하는 마음이기에 제게 고맙다고 하신것이겠지요
교회가 작던 크던 그 속에 있는 우리 성도들은 서로 연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쁜 그룹을 만들어 가야 하겠지요
지금 경상도 지방에는 비가 온다고 하는데 인천에는 아직 비는 안옵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 되겠지요
비가 오는 어려운 날이나 햇빛이 비치는 기쁜날이나 언제나 한마음으로 교회속에서
하나님께 합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