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대한 불만들....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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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1
*깨달은 만큼 정리하기...
<모세의 취미는 등산>
출애굽 한 백성들이 시내산 (시내광야)에 도착<19:1) 하여 지도자 모세는 그 후 3번이나 등산과 하산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준행 하였다…….
1차등산:하나님께서 십계명과 몇 가지 율례를 주심(20-23)-내려와서 백성들과 언약 맺고 낭독(24장)
2차등산:하나님 섬기는 법(성막만드는것과 제사장 규례)등 주심(25-31:17).모세가 증거판 갖고 하산...금송아지 보고 모세가 그 증거판 박살냄(32-33)
3차 등산:두 번째 증거판과 몇 가지 말씀 받아 내려옴(34)…덤으로 광채 나는 얼굴로 내려오더니 백성들의 할 일은 성막을 만드는 일이라 한다, 기술자도 뽑고 만드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곤 백성들이 헌물을 해서(성막 건축헌금) 드디어 성막을 짓기 시작하여 완성한다(35-39).
* 성막 건축 헌물을 드려 성막을 완성하고 봉헌 하는 장면으로 출애굽을 묵상하면서 그 성막위에 구름기둥이 머무는 것을 그려본다.
모세와 백성들은 출애굽후 약 2개월 만에 시내 산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약 11개월 동안 머물면서 하나님과 언약도 맺고 십계명과 율법과 성막에 대한 말씀을 받았다.
출애굽 사건은 노예상태에서 자유를 주는 것이고 그리고 그들의 영토를 찾아 소유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법이 있어야 하며 법을 이해하며 준수 할 수 있도록 소정의 훈련 과정이 필요한 것으로 이해한다.
오합지졸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당당한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큰 뜻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이 도착해야 할 땅은 아무도 살지 않는 공터가 아니고 고도의 세속문화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고 비까번쩍한 금송아지의 문화와 세상적인 가치관들이 나를 녹녹하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턱-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싸우자고 버티고 있다. 영적 전쟁이다. 이 전투를 위해 규칙을 정해야 하고 그것을 준수하는지 지켜보아야 하고 병력을 파악하고 작전을 세워야 하며 소대 중대 대대를 편성하여 효과적인 관리도 필요 한 것 같다.
30.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다른 교회를 옮기는 사람도 있고 금가루 같은 기적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그쪽 교회로…….그리고 현존하는 교회가 마음 들지 않는다고 개척하는 사람들도 있다.
지도자가 맘에 안 들고 성경을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따로 모인다. 좁은 이민사회 공동체 속에서도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그런 가정교회가 20개도 넘는다고 한다. 가정에서 모여 말씀을 2년 정도 공부했다는 사람의 말이다.
그들의 가장 큰 불만은 카리스마가 있는 그들의 금송아지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다.
수년 후에 보니 집사가 묵사된 사람 더러 있다. 저렇게 목회 하는 것 보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또 하나님이 지명하여 불렀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출애굽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은 공동체를 통해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한다.
<교회에 대한 불만들…….>
35.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공교로운 일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공교로운 일을 연구하게 하셨나니
지도자 한사람이 바뀌면 교회 전체의 변화는 쉬울 거라는 생각이 지배 적이다.
명예박사 학위 받으러 해외로 가신다는 목사님에게 그것은 금송아집니다. 단장품을 제하여야 합니다.,,,... 교회가 죽어 가는데. 여기서 그게 뭐가 필요합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은사가 나에게는 없다. 내가 주는 것도 아닌데……. 뭐
장로…….에 관심이 많은 집사님께 그것은 단장품입니다…….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으로 인도 하지 않았다면…….다른 사람에게 양보 하시는 게…….좋을 겁니다.
이렇게 말해서도 안 될 것 같다 …….자원하는 마음을 그분에게 주셔서 교회를 개혁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단지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장로자리를 내 놓을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기도 할뿐이다. ......마음에 원하는 모든자를 부르매....(출36:2)
사람들로 인해 상처 받고 교회를 옮기는 지체들……사기당하여 비자 얻는 길이 막혀 힘들어 하는 지체를 위해 안타까움이 없다면…수술하여 병원에 있는 지체를 위해 그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 한번 없다면...내가 속한 공동체를 다시 점검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 교회를 옮겨 다니다가 이번에는 정착을 해야지 다짐했지만 ……여러 가지 마음에 들지 않아 등록을 수개월동안 보류하고 있는 지체들 …….그들도 모두 함께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 믿음의 가족들인데…… 평신도는 지도자 책임 지도자는 평신도 책임……이런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의 나라 성막을 짓는데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성막을 지을 사람도 필요하고 성막을 짓는데 재료를 공급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성막덮개를 만들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도 있어야 하나님이 원하는 성막을 지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일에 순종하며 나누는 일인 것 같다.
받은 빛 깨달은 빛 그대로 반사할 수 있도록 해주면 될 것 같다.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는데 평신도인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일인지라
나는 나에게 주신 말씀만 내가 묵상하다가 깨달은 말씀만 나누면 될 것 같다.
그래도 일하는 사람들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이 있어 세계 각각 처소에서
성막을 지어가는 모습들 보면 안심이 된다.
구약시대에는 지도자를 통해 주셧던 하나님의 말씀들
때로는 왕들이나 사사들,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셨던 그분이 이제는 우리 평신도들에게도 직접 말씀하시는 그분께 잘 섬기고 잘 순종 하기위해서는 착각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한다.
구역인도자로서 성가대장으로서 성경공부 인도자로서...전체 하나님나라의 성막을 지어 나가는데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내가 교회 지도자를 바꾸는 역할은아니다.
또한 나의역할이 무엇이지 분명히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