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원한 식구가 되길...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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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0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2:19-20절
<큐티말씀>
엡 2:19절-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
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나의 묵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하나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둘이 아닌 하나가 되었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드디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권속은 식구 또는 가족이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을 가리킨다.
오늘 큐티말씀과 관련된 빌 3:20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동일한 시민권을 가지게 되었다.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특권이 생겼다...
가족, 식구... 를 생각하면 참 정겹고 따스한 느낌이 든다. 원진, 예진, 남편 그리고 나... 이렇게 넷만 봐도 끈끈한 피로 묶여 있다. 넓게는 나의 아빠, 내동생, 시댁식구들... 다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가족, 우리 식구들이라고 하나보다.
그런데 피한방울 섞이지 않는 각각의 남남들이 예수님의 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식구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교회에서 보는 많은 교인들에게서 더 소중하고 끈끈한 사랑이 느껴진다.
특히 올해는 여제자훈련을 통해 만난 열네명의 식구들에게서 더 그러하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예수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저녁의 귀한 시간을 내서 나이에 개의치 않고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내 가족, 내 식구 같다.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서 한몸이 되었기 때문이다.
진정한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할때 오는 것임을 오늘 묵상으로 또다시 깨닫는다.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 식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모든 지체들이 끈끈한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식구가 되길,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