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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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0
출애굽기35장30~36장7 찬양260장
창피하지만 출애굽기 25장을 하면서 장막을 짓고 예물을 드리고
오홀리압과 브살렐의 이름이 나왔는데 왜 또 나올까
궁금해서 성경말씀을 다시 보니 나의 무지함이 여실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말하자면 25장부터는 이론이고 35장부터는 실전인것 같읍니다
그리고 모세는 어떻게 그 많은 말씀들을 다 외워서 백성들에게 전하였을까
궁금해서 딸에게 이야기 하니 자기도 궁금하다고 합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옆에서 이야기 해주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옛날에 원종수 권사님의 간증에서 시험전에 성경책을 먼저 보고 공부를 했는데
시험날 책을 앞에 놓고 있는 것처럼 눈앞에 보이더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읍니다
딸이 뒤늦게 방송통신대에 등록을 해서 늦깍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자기도
시험공부 한것이 눈앞에 보이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고 합니다
딸의 세상적 지식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지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때 백성들은 자원하여 예물을
아침마다 드리기를 원하지만 모든 재료가 넉넉하기에
가져오기를 멈추라 하십니다
교회 속에서도 굳은일은 하기 싫고 내가 할수 없는데도 깨끗하고 누군가에 보이는
일만 하고자 할 때도 있읍니다
넉넉함이 있을때 나눔을 생각하고 어려울때도 더욱 옆을 바라볼수 있는 그런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넘침도 아니고 부족함도 아닌 그런 공동체속에 한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