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학교로 부르신 주님
작성자명 [유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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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20
두주에 한번씩 모이는 부부학교
12번의 모임중 6번째 모임이 오늘이다
집을 오픈하고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식사후 4시간 정도 나눔과 공부를한다
우리 부부가 섬기는 부부는 4가정,
30대 부부 2가정과 50대 부부 2가정
시작 할때는 새대차이(?)로
잘 될까? 약간의 염려를 했다
한 부부는 고부간의 문제로 힘들어 한다
또 한 부부는 남편을 믿지 못해 힘들어 한다
신혼 부부는 서로를 몰라 부딪친다
자녀는 다 키웠는데 그 자녀로 인해
부부가 서로 원망하며 아파한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아
운다
대화가 단절된 자식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
또 운다
같이 사는 배우자에게서 그렇게 큰 아픔이 있다는것
때문에 가슴이 무너진다
맛있는것 먹고
좋은옷 입고 좋은차 타고
그러고 살면 행복인줄 알았는데...
결혼이 뭔지
아내의 역할이 뭔지 남편의 역할은 뭔지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는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배운적이 없다
좋은 모델이 없다
결혼해서 그냥 살면 되는줄 알았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아버지여 저들은 저들의 죄를 모르나이다
기도하신 그 기도가 우리의 기도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 부부를 부르신 주께서
성령을 부으시고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모인 4쌍의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결혼의 목적대로
회복 시키실것을 믿으며
우리 부부는
다만, 물떠온 하인 만이 아는 비밀들을
경험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