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나아감을 얻었습니다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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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9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2:17-18절
<큐티말씀>
엡 2:18절-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나의 묵상>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
내가 하고 있는 많은 기도 중에 하나지만 정말 그렇게 하고 싶었기에 내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특별한 기도 였다. 그것은 내가 주님일을 하는데 쓰임받게 해주기를, 나의 작은 노력이 주님 일에 보탬이 되어지도록 하는 기도였다. 하나님 은혜를 많이 받고 있으므로 자연히 그래서 더 절절히 기도를 했던 것이다.
어제 오전 전도사님한테 전화가 왔다. 집에 있는 것을 알고 있어서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다.
교회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점심때 사랑의 식당을 하고 있다. 목요일에 와서 도와줄수 없냐고 하셨다. 그순간 아!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라고 하시길래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되는데 괜찮냐고 물었더니 그건 문제 되지 않는다고 하셔서 흔쾌히 승낙을 했다.
전화를 끊고 얼마나 뿌듯하고 기뻤는지 모른다.
남편은 남편인지라 내얘기를 듣고 힘들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난 너무 좋아서 오히려 즐겁다고 했다.
오늘 말씀처럼 한발짝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게 되었는데 얼마나 기쁘겠는가!
일을 하기전까지지만 나도 뭔가 주님일에 쓰임받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어제는 하루종일 설레고 즐거웠다.
나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주님 일을 돕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면 그 이상의 선물과 축복은 없을 것같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도 꼭! 주님 일을 하는데 쓰여지기를 바란다.
우리 부부의 작은 사랑과 작은 노력으로 인해 내 아이들도 깨닫고 자라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덕으로 작은 예수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