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명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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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9
기억은 안나지만
오래전에 어느 수요일 예배후에
비전건축예물에 대한 생각이 내 머리속에 들어왔다
강단에서 말씀으로
헌금작정을 강요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비젼관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그날은 비젼 건축헌금을 드리고 싶었고 마음에 크게 감동이 되어 작정을 했다
지금까지 믿음의 선배님들이
눈물어린 헌금으로 잘 지어진 교회건물에서
비.. 바람.. 피하며
예배을 잘 드리는 은혜를 입었기에
교회건축 헌금을 드리고 싶기도 했다
또한 드리고 싶은마음 하나는 자녀들을 위함인데..
자녀들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경외 하는 믿음....
영적후사 되는 은혜를 주십사 하는
믿음의 예물을 심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왔기 때문이기 하다.
어느 수요일 그날의
마음에 감동 된대도 드리고 싶은데 지금 드리지 못하고 있다
주님
마음에 감동을 주셨고 은혜를 주셔서
비전관 건축헌금을 작정 했었는데
작정한 헌금 드릴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물질도 채워 주시고
정말이지 작정한 헌금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도 므르게 하나님과 저만 아는 예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잘 지어진 어느교회를 갔었는데
교회건물 입구에 그 교회 건축을 위해
큰 액수에 헌금 내역과
헌금드린 사람의 이름이 교회장부에 기록해 두면 되는것을..
잘 다듬어진 대리석에 기록되어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한것이 저는 깜작 놀랐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린 예물이 천국이 아닌
이땅에 대리석에 쓰여져서 많은사람 앞에 공개 된 것이 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은 아니겠지만 ..
저는 많은 사람 앞에
내가 헌금한 내역이 공개 되는것이 부답스럽고 마땅치 않았습니다
.
내게 교회 비전관 건축헌금을
몽땅 드리는 축복이 내게 있더라도 익명으로 드리고 싶은 것이 지금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도들이 모르는 닉네임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좋은 닉네임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