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작성자명 [유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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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8
내마음
어떤때는 태평양 처럼 넓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땐 바늘 하나도 안들어 갈 만큼 좁아집니다
누군가를 넉넉한 마음으로 품다가
작은 것에도 마음이 삐지고 서운해 하는 나를 봅니다
자랑하고 싶은 내가 있고
감추고 싶은 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두가 하나님께 드려지면
하나님의 성전의 재료가 된다네요
세상은 금 같은 것 은 같은 것 앞에서는
박수를 보내지만
거칠고 반짝이지 않는 것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숨김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모든 것을 받으십니다
삼베처럼 거친 것도
해달의 가죽처럼 딱딱한 것도 받으십니다
그 모든 것이 십자가를 지나면
보석이됩니다
그 모든 것이 보혈을 지나면
정금이 됩니다
그 모든것을 이루시는 분이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십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