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에는 의자가 없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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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8
출애굽기 35장1~19 찬양57
엿새동안 일하고 제 칠일에는 성일이니 특별한 안식일이라 일하는 자는 죽을지니
너희의 모든 처소에 불조차도 피우지 말라 하십니다
안식일말씀만 나오면 주눅이 들었던 때가 있읍니다
안식을을 지키지 않는 것이 잘못된 것인줄은 알지만 죽을지니 까지
죄인줄은 몰랐읍니다
본문 말씀대로 죽은것 같은 날들이었읍니다
일년에 이틀만 쉬고 일을 했지만
재물이 모아진 것도 아니고 건강도 말이 아닐정도로 나빠져서
딸도 두번의 대 수술을 하기까지 하였읍니다
수술한 딸을 퇴원하기가 무섭게 일을 시켰읍니다
일을 안하면 죽을것 같았읍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안식을 하지 안으면 죽는다 하십니다
이제 안식일에 대하여서는 어느정도 마음을 놓고 있는데
14일 목사님 설교말씀중에 주일은 쉬는 것이 아니라 서는 것이 라고 말씀하신것이
생각이 납니다 성막에는 의자가 없었다고요
안식일이라 그저 나만 쉬라는 것으로 안 저의 생각을 또 깨우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할일이 많은데 구경꾼처럼 나하고는 상관 없는 일처럼
생각했읍니다
작은것 부터라도 실천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또 예물을 드려 성막을 다시 지으라 말씀하십니다
월요일 저녁 술마신 남편의 잔소리를 새벽까지 들었읍니다
남편의 주특기 결론은 하나님으로 끝이납니다
왜 교회에서(목사님이) 성전건축헌금을 약정을 하게 하느냐고 따집니다
그것은 목사님이 그런게 아니라 성경에 나와 있는 것이라 해도
어느 구절에 언제 얼마씩 내겠다고 써있느냐고 따지는데
정말 할말이 없지만 결국은 반 싸움이 되었읍니다
너무 속이 타서 가서 자라고 해놓고 통곡을 하니
누가 울라고 했냐고 하면서 비아냥 댔읍니다
나의 죄 값이 너무 많아서 내 옆에 나랑 똑같은 사람들을
많이 세워 주셨지만 나는 그것이 나의 그림자라는 생각을 못합니다
내가 똑바로 섰을때 그림자도 똑바로 서겠지요
장사를 하니까 십일조도 한꺼번에 하면 생각이 달라지니까
매일매일 떼어 놓았다가 주일십일조를 하라고 어떤 집사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하고 있으면서 나는 믿음의 도리를 다하고 있다고 교만한 마음이 있었읍니다
시간이 없으니 작지만 돈으로 하면 된다고 했던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이 었는지 어찌 죄없다 말할까요
또 남편과 냉전입니다
며칠이 갈지 모르지만 회개 또 회개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