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드려야 함니까 ? 출 35장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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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8
출 35 : 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
출 35 : 5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참다운 신앙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챙기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려질 때에 축복을 받은 삶이며
자아를 버릴 때에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축복을 주시옵소서 라는 말은 나의 나쁜 습관이나 내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것을 버리겠습니다라는
말과 똑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의 나쁜 부분들을 버려 나갈 때에
축복이 채워진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드릴 때에 마침내 축복이 임하기 때문에 드리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금이나 은이나 실 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보면서
사실상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 때만이 드려지는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구제하고 드리게 되면 풍족하게 되며 (잠11:25)
사렙다과부가 엘리야에게 밀가루와 기름으로 떡한 조각을 드릴때에
축복이 임하였고
어린 아이가 자기의 도시락을 드렸을 때에 큰 축복이 임하게 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주를 위해서 물질을 드리기를 원하고 가진 것을 베풀며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물질을 주실 것이며
주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에게는 건강으로 채워 주시고
말씀을 가르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나를 드리며 내가 죽는 만큼 예수님이 채워지게 될 것이며
내가 드려지는 만큼 예수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버리면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가진 것 중의 나쁜 습관 한 가지와 나쁜 성격 한가지씩만 버린다면
하나님께서 귀히 쓰임 받을 것인데 그것 하나를 못 버리므로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릴 재물은 죽어서 드려져야 하는데
살아서 드려지게 되는 경우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쓰실 수가 없는 경우가 있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들이 저는 것 ,눈먼 것, 병든 것들을 드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열심으로 나의 자랑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은 냄새도 맡기 싫으니
가져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봉사를 하면서 형제들과 불화하면서 봉사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지를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께 드릴 것을 너희 소유중에서 택하되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무리하게 억지로 드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가진 능력대로 받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어떤 것을 나에게 많이 주셨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물질이나 시간 건강 지혜와 같은 것들을 주셨을 수도 있을 것이며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주셨다면 구제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내가 가진 것중의 무엇을 드릴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보기를 원합니다
아내에게 자녀들에게나 만나는 사람에게 무엇을 드릴 것인가 라는
생각속에 하루를 살기를 원합니다
지극히 적은 소자에게 드린 것이 나에게 드린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꼭 물질을 드리는 것만 아니라 웃음을 드릴 수도 있고 좋은 말 한마디를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여집사님에게 날씬해 졌다고 하니깐 부끄러워 하면서
“그래도 뱃살은 잘 안 빠지네요” 라고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전번 주에는 권사님 몇분께서 새벽기도를 마치시고 아침 운동을 가시면서
새벽기도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라고 하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힘을 받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보면 나의 모습들이 보이게 됩니다
적게 드리든 많이 드리든 늘 하나님께 부족하고 죄스러운 마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너무나 인색하고 부족하기도 하고 좀 드리고 봉사하게 되면
내 자랑이 있고 교만함이 있는 모습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나의 상한 마음과 애통함의 기도외에
다른 것이 없음을 보게됩니다
새벽에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도를 할 때에 나의 자아가 깨어지고 잘못한 것들이 생각이 나게 되고
회개하므로 나를 바라볼 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분당 우리교회의 이찬수 목사님께서는 성격이 좀 활달하신 분이신데
자기가 청년의 때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게 살았던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된 배경에는 어머니께서 드리는 새벽기도가 있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어머니께서 그 추운 겨울에 새벽기도를 가시고 없었으며
찬 바람을 맞으면서 돌아오시는 기쁨이 가득차신 모습으로 돌아오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므로 올바르게 클 수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다 하나님께 맡겨 드리면 내가 거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큰 축복을 받을 것이며
성령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부유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