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기를 빕니다.특히 이번 주는 정신적으로 자기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자아에서 벗어나 온전히주님 품안에서 간절함으로주님이 임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울며 그 속에 있음을 알면서도 외치지 못하는 나날들이 많아지는 한 주입니다.
세상 속 봄기운이 가득한 날씨 속에서도 그러한 것조차 사치로 여기는 마음이 가득한 시기입니다
행복의 추구가 삶의 즐거움에 있지 않다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 해주었습니다. 물론 학교 생활을 핑계로 봄맞이를 함께 할 수가 없었기에 오히려불행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위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위로는 나의 비참함에 대한 현실 부정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께서 저 때문에 가끔 서울에 올라오십니다.오랜만에 서울에 올라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어느곳이고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하는 저 때문에 계속 함께 방 안에만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아픔이 주위에게 도미노처럼 쓰러지게 만들어 감을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던 금요일 모처럼 동생을 만나려고 기차표를 취소까지 하면서 잔반을 만들기에 기쁘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저녁 늦게나 온다는 동생 말에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기대로 설라는 사간으로동생이 좋아하는 음식 만든것들을 그냥시골 갈때 가지고 간다면서 섭섭함으로 눈가에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흘리고 계겼습니다.
어떤 중요함 모임이었는지 모릅니다 . 어떤 중요한 행사인지는 모르지만 딸은 엄마보다 그 일이 그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았나 봅니다. 엄마는오랜만에 딸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늦으면 그냥 집으로 가라는 말씀이 애처롭습니다. 그것은 간절함입니다. 써내려 갈 줄 모르는 핸드폰 문자 하나하나를 생각하면서 적어내는 문장, 쓰지도 못한 핸드폰 문장에서틀리기도 했던 문장을 보면서 보고 싶다. 보고샆다라는이야기로 들립니다.또한 막연한 기다림으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압제하는 일이기도 한다는 사실은확실합니다.
가정의 평화를 사랑 하시는 주님께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두 사람이 말하지 않고 오해로 인한 불길이 퍼져 나가지 않길 소원합니다.
자시만의 안식을 찾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고통을 벗어 주님 살아 계심을 주위 서람들앞에서 증언이 될수 있는 구원의 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십자가를 대신 지고 돌아 가신 주님을 알리는 것을사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우리에게 주신 그분의 말씀만이 어린양의 생명체에게 구원을 주시기에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닌, 약해진 몸과 마음 그리고두꺼워진 손을 볼 때면 엄마의 마음을 생각합니다.주류세력에서 밀려난 사람비천하고 아픔을 겪어보자 않는 사람
자신보다 가정을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자세가 주님이 바라시는 자세임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지막하게 혼잣 말로 영화도 같이 보러 가자고 말씀이 귓가에 맴돌고 있슴니다. 아마 금요일 저녁에 같이 영화를 보고 싶어서 내려가지 않으셨던거 같습니다.
가정 안에서주님은 나의능역, 노래 ,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기에 둘의 마음이 예수 안에서 자유롭고, 즐거움이 가득한 삶을 누릴 수 있기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