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게임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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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7
엡2:13-14
이전에 멀리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으며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며 막힌 담을 허셨다.
가끔 나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향해 담을 쌓았다. 그들이 나에게 다가올 수 없도록 더욱 높게 담을 쌓아 올렸다. 다시는 넘어오지 못하게 짜증이나 화난 얼굴의 철조망도 쳐 놓았다. ...이렇게 함으로서 내 스스로 나를 보호 할려고 했었다. 그러나 주님의 방법은 나의 방법과 너무도 다르다...주님은 담을 쌓은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수치와 모욕을 당하셨다. 나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감수하셨다. 나를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서 친히 번제의 희생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나아 갈 수 있도록 통로를 놓으셨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는 것은 내 자존심이라는 벽돌들이 늘어남을 고백한다. 마치 이것들은 테트리스의 벽돌처럼 담을 높이 쌓아져 나를 위한 정당방위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졌다. 난 이것이 나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방향과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것이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난 하나님과 막힌 담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데...실상은 있었다. 하나님은 내가 희생을 함으로서 하나님과 온전한 소통할 수 있음을 말씀하신다.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져서 이기는 법을 터득하자... 마치 예수 그리스도처럼 말이다.
내가 살아있음을 과시하는 것보다 내가 죽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그 일을 해야 겠다. 내 스스로 담을 쌓게 만들었던 사람이 있다. 그에게 선뜻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제는 더 고개를 숙이고 더 밝게...그를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그에게 다가가야 겠다.
주님!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주님처럼 져서 이기게 하옵소서
절대적인 주님의 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