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막15:43)
'이 사람은 존경받는 산헤드린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는
무엇에도 쫄지 않는 당당함?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닌 '근거있는 근자감'...
긍정적인 표현으로는 하나님의 빽을 믿는 담대함
(엘리야 선지자가 아합왕께 나아갈 때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부정적인 표현은 당돌함(오늘 본문처럼)
제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저돌적이고 당돌함...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지 않았을 때도
'거침없이 하이킥' 막내 특유의 배려가 없음...
한 때, 노래방가면 유행가'당돌한 여자'가 18번,
왕년에 카프리 반 병만 마셔도
얼굴과 눈까지 빨개지는 괴물이 되는 것이 싫었고
알콜 냄새나는 술을 왜 마셔?
그리하여 알콜 냄새가 가려진 칵테일을 마셨다가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 것도 넘 싫었기에,
알콜 청정 지대의 몸을 가지게 됨에 감사♡...
유독 어젯 밤에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꽂힌 '당돌히'
오늘 김성철 초원지기님의 새큐를 들으면서
또 '당돌히' 부분에서 일렁거림이 있었기에
오늘 자판을 누르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 입성 후에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공안
십자가의 예수님 사건이
나 때문에 돌아가셨음을 깨닫는 순간부터,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자료로 보게 된 성지 순례 코스에 '비아 돌로로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갔던
골고다(해골)언덕길을 함께 올라가 봅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는 사람들 보기에는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신
'주가 행하신 기이한 일들'과
'내 원대로가 아닌 아버지의 원대로'거절의 복인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시는 그 장면이
뇌리에 스치면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했던 사람들...
트리오 마리아?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
(당시 남편은 생계담당, 남편이 없기에 생계형 창기)
@세배대의 아들들,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살로메 마리아
@산헤드린 공회원 아리마대 요셉(기득권)과
@니고데모(서기관)
다양한 사람들의 구원을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