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나의 옛 모습을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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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6
엡2:11-12
바울 사도는 에베소 성도들에게 기억하라고 한다. 그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었으며 무할례당이었고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약속의 언약에서는 외인이었고 소망도 없이 하나님도 없이 사는 삶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기억하라...너희가 이방인이었고 무할례당이었으며....기억하라 그때에 ...너희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약속과 무관하게 살았고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이 사는 삶이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바울사도는 에베소 성도들에게 기억하라 기억하라 말을 두번씩이 한면서...그들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었는가?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너희가 구원의 자녀가 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도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처럼...구원받을 요소가 하나도 없었다. 중학교때 얼마나 설치고 다녔는가?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았던 내가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 은혜를 경험하게 되리라고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와 예비군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친구가 나와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더니 ...야 너가 예전의 너의 모습이 아니다. ...예전의 내 모습에는 온갖 세상의 것들로 채워져 있었다. ...난 가정의 형편의 어려움으로 부산으로 고등학교를 다닐려고 했다. 거기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직업교육도 받을려고 했는데 ...합격을 했는데...면접에서 떨어졌다. ...만일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다면 나의 모습을 어떠할까? 정말로 하나님과 상관없이 세상을 벗 삼아 열심히 살았었을 것이다. 저번주에 통영에 갔는데 아마 내가 부산에 있었다면 나는 여기에서 일하는 있을 지도 모른다. 예수와 상관없이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밖으로 밖으로 내 놓지 않으셨다. 나를 먹이셨다. 부산에 지원하기 전에 연합고사를 치룬 것이 3년동안 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아울러 나를 세상이 아닌 교회로 인도하신 것이다. 마치 캔버스에 스케치를 하는 것처럼 나에게 하나님을 너무도 희미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님은 선명하게 내 안에 들어와 계심을 발견했다.
지금은 하나님의 약속들이 나를 지배한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다.
기억하고 기억하자...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난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들을 하면서
그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살았었을 것이다. 잊지말자...난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진 존재이라는 것을 .....지난 나들을 되새기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들을 기억하면 감사 기도를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