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2019-04-05 금
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이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고 묻자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십니다. 사두개인들이 7형제가 상속자 없이 동일한 여자를 아내로 취했다면 부활할 때 누구의 아내가 되는지 물으니 예수께서 '하나님은 죽은 자가 아닌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답하십니다.
- 나는 말의 올무를 놓는 편입니까, 올무에 잘 걸리는 편입니까? 욕심을 채우고자 내가 놓은 말의 올무는 무엇입니까?(14절)
>> 일에 욕심이 나면 저도 모르게 말에 올무를 놓습니다. 결혼에도 사업에도 하다못해 아이들과 대화 중이나 강연/강의 중에도 꼭 실행했으면 하는 건이 있으면 걸고 넘어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만 나열해도 좋을 것 같은데 더 짧은 시간에 반드시 실행하게 만들고 싶은 건이 있으면 말의 올무를 만듭니다.
다른 사람의 올무에는 제 욕심이 있을 때 잘 걸리는 편입니다. 장의 자리에 앉고 싶을 때, 좀 편하게 좋은 일을 맡고 싶을 때 생각이 어두워지고 때로 이용당하여 관계를 끊고, 재물과 자리를 맡겼던 것 같습니다. 들어오는 정보를 분별하지 않고 제 탐을 살피지 않고 말과 행동을 더디하지 않으면 제 탐에 제가 걸립니다.
- 내가 순종하고 따라야할 나라의 법과 질서는 무엇입니까? 불합리하다고 거역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산 자의 하나님이 세우신 법과 질서를 먼저 순종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 중심을 지키면서 규모대로 더 최신이고 더 오래 적용될 법과 질서를 차례대로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법과 질서를 들고 다니는 자들의 올무를 지혜롭게 걷어내면서 지킬 것은 지키고 살기를 원합니다.
제가 불합리하다고 거역하는 것은 소수의 이익을 위해 다수에게 정보를 숨기고 지연시키고 왜곡하는 것입니다. 5G 와 스마트폰과 웹에 기대하는 것은 정보를 오픈하고 빠르게 전하고 왜곡을 빨리 바로 잡고 왜곡에 탐을 얻는 것을 밝혀내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내가 부활을 믿고, 부활의 가치관으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까? 내가 오해하고 있는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은 무엇입니까?(26,27절)
>> 저는 영생의 느낌은 있으나 아직도 문자 그대로 몸의 부활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주의 십자가를 통한 부활이 아니면 날마다 새로운 고난을 부르는 지난 삶을 그대로 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성경 말씀 전체를 묵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오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도 사두개인의 질문에 왜 산자의 하나님 이야기를 하셨는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교회를 소홀히 하고 쉽게 떠나고 마음을 붙이지 못했던 것도 기복과 방언보다는 세상의 이성적인 방법들이 더 끌렸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증조부님 증조모님 추도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책쓰는 틀을 조금씩 갖춰갈 수 있어서
무리한 일 욕심을 많이 내려놓고 믿음의 교제를 늘려주셔서
#적용합니다
날마다 묵상으로 글쓰기를 준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이익만을 생각하고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다 보니 말의 올무를 놓거나 올무에 걸리기도 합니다. 제 속의 욕심을 가지치기하며, 허락하신 질서에 순종하고 나라의 법에도 충실하며 저의 의무를 충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을 믿으며 부활의 가치관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