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아론
작성자명 [오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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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2
아론에 대해 묵상해봅니다.
아론은 똑똑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세가 자신은 입이 둔하여 백성들을 끌고 나올 말을 할 줄 모른다고 했을때
하나님께서 모세의 입을 삼아주신 사람인 것을 보니 말입니다.
게다가 결단력도 있고 리더쉽도 있던 사람인것 같습니다.
백성들이 모세가 늦게 내려온다고 불만이 나올때
바로 그들에게 금송아지를 만들자고 일을 도모하여
그들이 스스로 귀한 금과 은들을 바치도록 마음을 움직여
그 모든 불만들을 한방에 해결하고
먹고 마시며 뛰노는 장을 열어주었으니 말입니다.
그 아론은 또 어떤 사람입니까
애굽왕 바로 앞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달라고 담대히 말하며
열가지 재앙의 기적을 함께한 사람입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하나님의 기적을
제일 앞 VIP석에서 본방, 생중계로 본 사람입니다.
그 사람 아론입니다.
시내산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체결하실때
하나님께서는 규례와 여러가지 율례에 대한 말씀을 먼저 하십니다.
종들에게는, 상해를 입혔을 때에는, 배상은, 공정한 재판은....
그렇게 여러가지 말씀과 율례를 주시고
체결한 언약에 대한 돌판으로 확증을 주시기 위해 다시 모세가
사십일을 산에서 하나님과 지내면서는
성막에 대한 것들과 그 안의 온갖 기명들과
제사장의 옷에 대한 것들과 제사장의 위임식에 대한 것과
제사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세히 말씀해주십니다.
그런데 제사장의 옷에 대한 것들이 나오는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모세보다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이라는 말씀을 더 많이 하십니다.
그들에게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