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기 전의 비참한 상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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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12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2:1-3절
<큐티말씀>
엡 2:2절-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
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영이라
<나의 묵상>
오늘 구절을 몇번 읽어보면서도 그래, 모든 인간은 구원 받기 전에는 허물과 죄로 뒤덮힌 상태야 하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설교말씀을 들으니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을 수 없었다.
아! 내가 구원 받기 전에는 이렇게 비참한, 벌레같은 상태였구나 실감했기 때문이다.
내 고집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흥청망청 살았던 지난날의 모습들이 내머릿속에 필름처럼 스쳐 지나갔다. 한마디로 구제불능의 상태였다.
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나는 도덕적으로 깨끗해서 법없이도 살 사람이므로 쓸데없이 교회 다닐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살았다. 그때는 구원, 죄인... 이라는 뜻을 몰랐고 교회에 가서 잘되게 해주라고 기도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살인이 꼭 칼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미움, 질투, 시기...등 마음과 생각으로 저지르는 것도 살인이라는 걸 알았을때 그때부터 나의 허물과 죄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전히 지금도 허물과 죄가 남아 있다...
오늘 말씀처럼 난 구원 받기 전에는 이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즉 마귀들을 따랐다. 구원의 감격을 느끼고 있는 지금도 마귀들이 나를 유혹하고 있다. 우리는 죽을때까지 숨이 붙어 있는 순간까지 죄를 지으므로 죽을때까지 회개를 해야 한다고 한다.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죄를 짓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난 과거에는 죄를 짓는지 조차도 몰랐기 때문에 회개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한다. 우리 인간은 자살, 술, 도박, 이단...등의 수많은 마귀들로부터 노출되어 있다. 우리 아빠에게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마귀들이 아빠를 지배하고 있다. 지금 아빠는 구원 받기 전이기에 얼마나 비참한 상태일것인가. 아빠는 오히려 당신이 믿는 신앙의 확고한 신념으로 사회에서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마귀들을 쫓는 길은 기도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 가정의 고민으로 아빠에 대한 기도를 소홀히 했다. 아빠에게 있는 마귀가 떠나가도록 다시 기도의 불씨를 살려야 겠다. 언제쯤 우리 아빠랑 구원의 감격의 기쁨을 누릴려나.... 오늘도 아빠랑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