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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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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유영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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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3.14
딸이 죽었다는 말을 들은 회당장에게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시면서 세 제자를 데리고 가십니다. 회당장의 집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을 보신 예수님은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하시자 소녀가 일어나 걷고, 이를 본 사람들은 크게 놀랍니다.
(35~36절)
사랑하는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 앞에서 가정이 흩어지는 사건 앞에서 절망감에 기도를 듣는 절대자는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의 기도는 들어주고 제 기도를 안들어주시는 존재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인과관계가 있거나 우연의 결과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심한 우울로 공동체에 나가고 말씀묵상을 하고 THINK 양육을 받으면서 삶의 목적이 거룩이고 행복에 있지 않으며 소원성취가 아닌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가 느껴졌습니다. 저의 신앙생활과 아내, 아이들의 지난 시간들, 그리고 제가 돌아오기 전, 후의 사건들 속에서 구원의 때를 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짊어지고 주님을 따르는 시간 속에서 친가와 처가, 가까운 지체들의 구원도 모두 이루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39~40절)
지금도 아내와 아이들, 학습자와 친구들을 대할 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일들에 제 생각이 앞서고 행동과 말투에 묻어나곤 합니다. 지금까지 그런 것들의 결과는 소통을 막고 더 힘든 일을 만들어내곤 했습니다.
아침에 달콤한큐티 방송을 함께 보고 묵상을 나누고 예배를 드리면서 대화의 중심과 공통분모가 생겼고 제게 과한 것들을 내려놓고 보낸 이번 겨울방학에 여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기만 해도 죽음의 시간이 구원의 시간으로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곳곳에 남아있는 무지와 욕심, 게으름이 주의 구원의 시간을 방해하는 것들입니다.
(41~42절)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세 아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에 기대어 기도합니다. 한 아이 한 아이마다 고난 속에서 나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아이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말씀묵상과 공동체가 함께 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합니다. 부부목장에 나누고 말씀으로 해석해주신대로 적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방학 잘보내고 충남공무원교육원에서 개학합니다.
유튜브 자막 후처리 툴이 잘되어 아이들 안내도구로 보입니다.
냉장고 채웠습니다.
#적용합니다
아이들의 삶 적응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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