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11절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 #039네 사람#039이 되어 나의 주변에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막내아들
- 하나님의 사람 네 사람과 서기관과 무리들이 나옵니다.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지 묵상과 질문을 던져 봅니다. 네 사람은 말씀이 들려 적용하는 사람, 서기관은 율법주의로 꽉 막힌 사람, 무리들은 구경꾼이 아니면 말씀을 사모하는 모인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지난날의 자녀양육을 서기관처럼 자녀와 소통이 되지 않는 꽉 막힌 아버지의 권위로 몰아붙였던 사람입니다.
나의 종교적인 열심을 고집하며 자녀들의 눈높이는 생각하지 않고 일방통행으로 인한 많은 상처들 남겼습니다. 나의 잘못된 자녀양육 방식으로 자녀들에게 위기가 닥쳤지만 하나님은 결정적인 위기순간에 건져주셔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중2때에 다빈이가 교회공동체를 떠나고 컴퓨터게임에 빠져 몇 개월을 결석하고도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고등학교를 전학했지만 2학년 말에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였는데 고3에 올라가도 수업일수가 모자라 졸업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제안한 것은 경기인력개발원 3학년 위탁수업을 추천하여 도전하였지만 출석이 좋지 않아 떨어졌습니다. 인력개발원 전기과 교수님에게 결원이 생기면 다시 한 번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정중하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교수님도 다빈이가 개발원에서 1년 동안 다니는 것이 쉽지 않아 중도 탈락할 수 있으니 고3으로 올라가면 그나마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상담해 주셨습니다.
4절 ampldquo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amprdquo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결원이 되면 면접을 볼 수 있게 부탁해 놓았습니다.
다른 과도 떨어진 상태여서 막막했는데 위탁수업의 결원이 생겨서 간신히 면접보고 1년을 잘 다니면서 기능사자격증 4개를 따고 졸업까지 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서영대 전기과 2차 수시에 합격하였는데 그만 아내가 착각하여 접수를 하지 못해 떨어졌습니다. 작년에 갈 곳이 없어 다시 경기인력개발원 성인반을 다녔는데 출석이 좋지 않아 수료를 하지 못했지만 47학점을 받아 서영대 2학년으로 편입하여 어제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11절 ampldquo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amprdquo서기관처럼 소통이 안된 내가 고침을 받았으면 네 집으로 돌아가 네 자녀에게 ampldquo네 사람amprdquo이 되어 죽어지는 적용을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고등학교의 전입할 때 교감선생님에게 자녀교육을 이렇게 키웠냐고 망신당하고, 2학년 담임선생님에게 부모는 공무원인데 어떻게 자녀가 이렇게 엉망인가? 눈초리를 받았고, 경기인력개발원 교수님에게ampldquo우리자녀에 한 번에 기회를 달라고 자녀의 인생이 달렸다고amprdquo자존심을 버리고 수차례 매달려 부탁하며 사정사정 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빈이가 이번 주 주일날 전기산업기사 1차 시험에서 64점을 받아 합격하였다고 합니다. 파주목자님의 나눔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 2차 시험이 있고 군대가는 것도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녀고난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나의 삶의 고난이 없다면 죽은 시체와 같은 것입니다. 고난이 있기에 사명이 있고 사명이 있기에 지금도 생명력을 가기고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말씀이 들리며 장수하는 축복은 나의 삶 가운데 닥쳐오는 고난을 즐겁게 받아들이며 사는 것입니다. 다빈이의 사명 때문에 말씀이 들이는 환경이 되어서 이렇게 목자로 섬기며 살아가니 축복받은 인생입니다.
지난날 종교적인 열심으로 중풍병자였다가 고침 받고 자녀를 섬기는 것이 사명이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병든 나를 고쳐주시고 회복시켜주셨으니 남은 시간과 건강과 물질을 자녀뿐만 아니라 힘든 공동체 지체들을 체휼하며 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 힘든 목장지체들의 아픔을 체휼하고 매일 30초의 기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