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드릴 번제 (常燔祭)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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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08
매일 하는 일을 중요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매일 직장으로 출근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일을 하지 않으면 수입이 끊겨져 심각한 타격을 입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매일 학교에 가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밥 먹는 것은 하루에 세 번 합니다.
하루의 삶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때에 드릴지며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에바 십분 일과 찧은 기름 힌의 사분 일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힌의 사분 일을 더할지며 (38-40)
이스라엘 제사장이 매일 두 번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일년 된 어린 양을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께 화제로 드리는 것입니다.
양을 드릴 때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포도주도 함께 드립니다.
이것이 늘 드릴 번제 즉 상번제(常燔祭)입니다.
상번제는 양을 드리는 번제, 밀가루와 기름을 드리는 소제,
포도주를 드리는 전제로 되어 있습니다.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향기로운 냄새가 됩니다.
매일 드리는 상번제는 이스라엘의 주식입니다.
매일 두 번씩 그들이 먹는 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을 인하여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42-43)
이스라엘이 회막문에서 상번제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만나주십니다.
이스라엘과 만나서 함께 식사를 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의 식탁에 참예합니다.
식사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그로인해 이스라엘은 거룩하게 됩니다. (44)
매주 한 번씩 식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입니다.
매일 함께 식사하는 사람은 아주 친한 친구일 것입니다.
하루에 두 번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가족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가족이 되기 원하십니다.
아침 저녁으로 밥상을 차려놓고 함께 만나자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군림하시지 않습니다.
가족처럼 함께 있으면서 아픔과 기쁨을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도 아침 저녁으로 만나자고 하십니다.
만나서 식사하며 교제하자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하나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에 두 번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한번을 큐티를 하면서, 한번은 기도하면서 만나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식탁을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식탁의 풍성함을 즐기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을 닮아가며,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