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구절
ampbull 마가복음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 본문요약
ampbull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구약 이사야가 예언하였다. 긴 시간이 흐른 후 이 예언이 세례요한이 우리의 삶을 회개하는 물세례를 실시하면서 실현된다. 곧 이어 예수님이 등장하면서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물세례를 직접 받는 순종의 모습을 보이자 하늘에서 성령이 내려오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복음의 출발을 알려주신 것이다.
■ 질문하기
ampbull 왜, 복음의 시작이라고 하는가? 내게는 그 복음이 무엇이며 시작은 되었을까?
■ 묵상하기
ampbull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진짜 복음이 됨을 아는 작은 사건이 어제 있었다.
ampbull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큐티하고 6시30분 CBS 달콤한 큐티시청에 이어 NHK뉴스를 보면서 아침체조를 하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다.어제 아침에도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체조시간에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을 좀 심하게 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운동을 중단하고 소파에 누우니 천장이 천천히 돌았고 일어나 앉으면 그 현상이 멈추었다. 아내는 목장예배 갈 준비에 바쁘다.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웃는 얼굴로 보냈다.
ampbull그리고 소파에 좀 누워있으니 이제는 누워있어도 천장이 돌지 않았다. 그런데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는데 사방이 돌면서 심한 구토가 올라왔다. 다시 소파에 누워 핸폰으로 검색을 했다. 뇌암으로 치유중인 직장 후배가 생각나서 우선 뇌질환을 검색해보니 아닌 것 같았다. 몇년전 아내가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석증이라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온 것이 생각났다. 꼼짝않고 아내가 돌아올 때까지 누워있었다.
ampbull 아내를 기다리면서,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마음은 평안하다. 이것이 내가 복음을 들은 증거인가? 내게도 복음이 이미 시작된 것인가?여러 생각을 해 본다.
ampbull 이기고 이기려는 내 삶에서 많은 모순있었다.모두헛된 시간이었음을 느꼈다. 가족관계는 물론이고 직장과 일상에서 만난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미워했던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교회의 소그룹 리더를 맡고나서 애통함의 기도가 없는 것도 생각이 났다.
ampbull 집으로 돌아온 아내가 놀라서 병원으로 가자고 한다. 증상을 말해주었더니 몇년전 이석증을 겪었을 때 병원에서 권고한 동작을 해보라고해서 그 동작을 몇번 반복했더니 갑자기 심한 구토가 나왔다.
ampbull 어느듯 저녁 목장예배에 갈 시간이다. 앉은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구토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운전을 해서 저녁식사 자리로 갔다. 이혼한 부목자님은 집앞 김치찌개 집을 정해놓고 식사제공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지만 만일의 구토를 대비해서 먹지 않았다. 식당 화당실에서 미리심하게 구토를 해두었다. 먹은 것이 없으니 물만 나왔다. 그리고, 부목자님의 집으로 옮겨 목장예배를 11시반까지 했는데, 다른 동작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덕분에 구토없이 무사히 마쳤다. 어지름증은 남아있다.
ampbull 오늘 새벽 일어나기 전에 누운 상태에서 주기도문을 했다. 그리고 6시30분에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3ampbull1절 CBS새벽큐티를 시청했다. 어지름증도 없어진 것 같다. 아내에게 어제 먹지 못하고 남겨온 김치찌개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까지 이상이 없다.
ampbull 어제 긴 하루를 보내면서 느낀 점은,
- 하나님은 인체를 정말 정교하게 창조하셨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을 한 것이다.
-그리고 평시에는 나에게 복음이 시작되었는지를 알 수 없었는데 작은 전쟁상황이 되니 나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그렇지만 더 큰 전쟁이 곧 닥칠텐데 그 때도 이 복음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어제 긴하루에 생각났던 가족과 교회, 사회의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없이 저지른 죄에 대해 물세례의 회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세례가 시작되도록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ampbull 그리고 어머니가 노년에 잘 걷지 못하면서 어지럽다고 하신 일이 기억난다. 나는 그때 어머니의 건강상태를전혀 고려하지 못하고너무 늦다고독촉을 한 일도 있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깊은 회개를 했가. 정말 회개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 적용하기
- 하나님이 만드신 몸의 모든 부분이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그간 음주로 함부로 훼손했던 것을 중단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시작되도록 하는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 기도하기
- 주님 어제 긴하루 동안 잠잠히 묵상하는 시간을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정경제의 전쟁은 제가 스스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몸의 작은 전쟁이 시작되면서 주님을 찾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작은 일에도 주님께 묻는 자가 되게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성령의 세례를 완벽하게 받아서 큰일이 올 때도 놀라지 않고 주님의 복음이 먼저 생각나게 하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