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때문인가요 하나님..
정말 나의 구원때문에 나의 악함때문에 어머님과 남편이 수고하고 있는건가요?
제가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회개라고 했지만 잘되지 않는데 그럼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도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좁은 집에 함께 있는데요
어머님이 입원하신소식을 내가 왜 또 봤을까요
지금 제가 해야만 되는 일은 무엇일까요
가만히 있으면서 생각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사랑과 동정심을 분별못하는 제가 남편이 또 불쌍해 지기 시작했는데 그냥 또 용서하는듯 가면을 쓰는모양으로 가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지금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모습으로 이상하게 있는것도 힘든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
아버지..정말 저 때문에 어머님이 저렇게 까지 하고 남편도 여기까지오고 빚도 다시 생기고 이사문제로 또 이렇게 조급하게 된건가요
저는 어떻게 무엇을 어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또 답만 구해요 빨리 해답지를 보고 싶어요 답을 옮겨 적고 싶어요 아버지란 단어가 어색해요..하나님....주님도 어색해요. 아바아버지........예수님도 못부르겠어요
주님...아버지...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어떤 가면을 벗어야 하고 이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저는 길을 잃었어요...
여로보암의 길로는 가고싶지 않아요.. 아이들도 지키고 싶어요..욕망은 여전해요..하나님...
답장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