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도할 때에
작성자명 [서화미]
댓글 0
날짜 2009.06.08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1:15-17절
<큐티말씀>
엡 1:16-17절-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나의 묵상>
요즘 내가 정말 듣기 좋은 또는 듣고 싶은 말은 주님 뜻에 맡겨라, 우리가 기도할께요 라는 말이다.
이런 말은 들으면 전에는 들어도 느껴보지 못했던 마음의 평안과 위로와 그리고 그렇게 말해준 사람에게 한없이 감사함을 느낀다.
오늘 엡 1:16절 말씀은 내가 기도할 때에 내 기도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다른 지체들을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라고 말해준다.
난 처음에는 나만을 위해 기도를 했고 교회 나가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기도할게 너무나 많아졌고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작은 기도라도 하는 걸 본다. 그리고 누군가가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준다는게 정말 감사하다. 그러기에 오늘은 새벽때 감사, 감사, 감사...하는 탄성이 마음속으로 수십번이상 절로 나왔다.
엡 1:17절 말씀처럼 주님께서 나에게도 지혜와 계시의 정신(성령)을 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읽는 눈을 밝혀 주사 조금씩 깨달을 때도 있고 어떨때는 한꺼번에 깨달을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다.
정말 성령이 임하지 않았을때는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깨닫지 못했고 목사님 설교말씀이 지겨웠었다.
중구난방식으로 하는 기도를 고쳐야 겠다. 기도할게 너무 많아서 빼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셀리더가 준 기도제목 노트를 잘 활용하자.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제목을 하루하루 나누어서 고루고루 기도할수 있게끔 하자.
<오늘의 특별 기도>
남편의 매형분이 수원에서 개척교회 목사님으로 계시는데 개척교회라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는 오히려 그분들께 기도 받기만 바랬지 내가 그분들 가정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잘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교회가 지금보다 더 안정되고 부흥되기를 기도해야겠다.
오늘 셀식구 중 한가정이 이사를 한다. 포장이사지만 어린 아이가 둘이라 신경쓸게 많을 것 같다.
아무 사고 없이 이사 잘하고 정리도 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