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라는 말씀이 해석이 안됩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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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07
출애굽기29장19~28 찬송366
제사장이 된 아론과 아들들의 머리와 발끝까지 수양의 피를 바르고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라고 하십니다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게 하고 하나님앞에 나아가기 위한 의식입니다
예전 교회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가운데
주일 예배를 드리러 나올때는 자기가 가진 옷중에 제일 예쁘고 깨끗한 옷을
입고 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나 편한 대로 산다고 변변한 옷 한벌이 없는 저는 교회에 갈때 약간
대충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요즘 남편과 함께 (모시고 가지요) 교회를 가는데 저의 모습이 본이 안될까봐
쪼금 신경을 쓰고 있읍니다
사람은 옷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성막을 짓고 제사장의 에봇을 짓고 제단에 올릴 예물을 말씀해주신
요즘 성경말씀을 또 다시 묵상해보며
교인들이 교회에 갈때 입겠다고 옷을 사는것을 사치라고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이제 생각하니 말씀을 모르고 살았으니 옳고 그름을 몰랐읍니다
지금은 아무리 좋은 옷을 입은 권사님이나 성도님을 뵈어도
시기나 질투가 되지 않고 정말 예쁘게 보입니다
그렇게 몸을 성결하게 하고 번제와 요제와 거제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십니다
사실 번제와 거제는 이해가 되는데 요제는 잘 알수가 없음니다
저의 나눔을 보시는분중에 아시는 성도님께서 좀 알려주세요
언제나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거룩하게 하나님앞에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향내를 풍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