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토 시편1071-9
처음에는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회개도 못했습니다. 그저 깨어진
이 가정을 회복시켜달라고,전처의 마음을 돌이켜 달라고만 기도했습니다.
구원도 구속사도 모르고 집과 병원에서 쫓겨나고망한 형편만 분하고
애통해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절대 선하시며, 절대 옳으심을 인정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패가 없으신 주님의 인자하심과 나를 향하신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찬양합니다.
저는 출애굽의 고통을 통과하고 광야의 외로움을 지나면서 속량 받은 자입니다.
아직도 속량을 받고 있는 자입니다. 나는 자신 있게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돈과 명예 권력같은 대적의 손에서 나를 속량하셨고 속량하고 계심을 말할 수 있습니다.
나를 구원 속량하시기 위해서 세상의 재미와 돈 욕심과 명예 권력욕과 행복 부귀영화의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하나 둘 내려놓게 하시고 나를 오게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버리고 세상의 광야 사막 길,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오는 돈 욕심과
태양처럼 떠있는 명예와 권력을 바라보며 그 뜨거움에 쓰러지고, 모든 관계는 탐욕에
메말라가고 있었습니다. 그 광야 사막 길의 인생에서 거룩한 안식 쉼의 성읍을 찾지 못하고,
먹어도 주리고 마셔도 목이 말랐습니다. 나의 영혼은 세상 사람들 속에서 늘 피곤하였습니다.
나에게 광야 사막 길의 절정에서 가정이 깨지는 사건이 오자 그제야 근심 중에 여호와를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나를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회개도 모르며 부르짖기만 했고, 그 기도가 허공중에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주님께서는 그런 기도까지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나를 고통 중에서 건지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야할 길, 욕심과 탐욕의 광야 사막 길이 아닌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바른 길은 구원의 길이고 속량의 길이고 다윗의 길이고
예수님의 길이었습니다. 아주 좁은 길입니다. 그리고 나를 내가 거룩해야 할 성읍 공동체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이고, 천국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 당시 내가 여호와께 부르짖지 않았다면, 어릴 때의 기도 습관이나 기억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으로 계속 흘러 떠내려갔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구속 속량은 온전히 100% 여호와의 인자하심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베푸신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행하신 기적은 내가 말씀이 들리고
QT를 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며 나를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적으로
말미암아 나는 오직 하나님만 찬송하고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구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말씀(떡)에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의 모든 환경은 하나님의 옳으심이며, 하나님의 채워주심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저의 인생을 돌아보면
이런 인생도 살게하신 주님께 감사함과
제가 너무 죄인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를 찾아오시고 제게 베푸신 인자가 놀랍기만 합니다.
메마르고 뜨거운 광야 사막 길에서 죽을 뻔한 인생을
안식과 쉼이 있는 성읍으로 이끌어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남은 인생을 통해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주님을 기뻐하며 천국을 살게 하시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 주님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