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없이 태워 올려드리기...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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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06
출29:1-18
다 태우는 것은 똑같은데 속죄제,화목제,번제 다 틀린것이
었습니다.
죄를 회개하는것은 맞는것인데 번제인 나의죄는 하나도 남김
없이 태워 올려드리고 내것 내영역 내만족을 조금도 아낌없이
올려 드려야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전 하나님께 기도
하여 들어주시기를 원한다고 기도하면서 눈으로 보이는 큰 기도와
남이 들어도 심각성이 없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만 기도를 한것
같습니다.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다 태워서 하나님께 올리고 싶
은 기도가 한두가지가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내영역을 만들
어 놓고 그것을 기도가 아닌 내 의지로 어떻게 해보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믿음으로 모든것을 다 태워 하나님께 맡겼다고는 하지만
그건 믿음이 아닌 교만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작은것 하나까지도 다 태워 올려드리고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내가 올려 드리지 않아도 이미 알고 계시고 그 조차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