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에 대한 순종의 정석~♡
여호수아 16:1-10
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서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내 인생 가운데 내가 진멸하지 못한 것과 진멸하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진멸하지 못한 것은 게으름amprsquo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말씀으로 주님을 깊이 만나고, 10~20분이라도 공부하고, 3~4장이라도 책을 보고 시작하면 하루가 정말 꽉 찬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좀 더 일찍 직장에 출근하면 가족 같은 그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길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늘 바빠 보이는 저입니다.
아침이 되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좀 더 자자amprsquo가 되고,
늦게 일어나도 큐티는 하루 동안 저를 달리게 하는 에너지이기에 무조건 사수, 결국 지각 직전에 도착합니다.
구정이 지나고 본격적인 새해에는 일찍 일어나는 제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또한 진멸하지 않은 것amprsquo은 질서에 대한 불순종amprsquo입니다.
치료실의 외부 만족도와 내부 만족도가 모두 낮게 나왔습니다. 이는 당연한 결과라며 속으로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딸과 함께 「선덕, 하나 된 나라를 꿈꾼 여왕」이라는 제목의 인물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덕 여왕은 어릴 적부터 총명하였다고 합니다.
선덕 여왕은 오랜 전쟁으로 부모와 자식, 지아비나 지어미를 잃은 백성들을 보살피기 위해 백성들의 세금을 줄여주고 궁궐 살림을 검소하게 합니다.
나는 신라의 어머니로서 나라를 튼튼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리라.amprsquo
선덕 여왕은 백제가 자주 국경을 침범하자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냅니다.
비록 고구려로부터 지원을 약속받지 못했지만 김춘추는 뛰어난 지혜와 말솜씨로 고구려의 왕과 신하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삼국이 자주 싸워 백성들이 고단하게 되자 나랏일을 걱정하던 중 삼국 통일을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ampldquo내 소원이 바로 삼국을 통일하는 것이오.amprdquo ampldquo예, 세 나라가 합쳐 한 나라가 되면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amprdquo
ampldquo우리 신라에는 용감한 화랑들이 있으니 반드시 삼국 통일을 이룰 것입니다.amprdquo
ampldquo그대들을 믿고 가니 신라를 굳건히 하여 주시오.amprdquo
ampldquo예, 목숨을 다하여 지킬 것입니다.amprdquo
김춘추는 뛰어난 외교력과 높은 덕망을 인정받아 태종 무열왕이 되어 김유신과 함께 선덕이 죽은 지 29년 만에 삼국을 통일시킵니다.
백성들을 위해 검소하게 살았던 어진 임금 선덕 여왕과 충성된 신복들, 그리고 왕위를 이어 받아 그녀의 꿈을 이루어드린 그녀의 신복이자 왕이 된 김춘추의 이야기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질서에 대한 순종의 정석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야곱이 하는 일을 선하고 훌륭한 요셉이 인정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나보다 잘난 동생amprsquo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amprsquo이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못해서 인생이 힘들고 슬플 때가 많다고 합니다.
적용으로 나이 어린 동기를 겉으로만이 아닌 마음속의 책임자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 비록 승진의 기회는 멀리 멀리 지나갔으나) 팀에 현안에 대해 판단하기보다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의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