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익을 위해
내 속의 가나안 주민을 멸하지 않고
이용하다가는 된 통 당하게 되리!!!!
여호수아 17:1-18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말씀대로 거룩해지고자 끊어야 할 일임에도 그것이 당장 주는 이익 때문에 끊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육아보다 자기 계발을 더 소중히 여긴 것입니다.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딸아이에게 말했습니다. ampldquo이제 곧 명절이 시작되면 5일 동안 엄마랑 함께 할 수 있으니 아빠랑 집에 가라.amprdquo
딸은 무척 아쉬워했지만 저는자기 계발도 하고운동도 하려고 밖에 나갔습니다.
솜사탕 기계도 도착 할 테니 당연히 잘 놀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남편의 핸드폰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인 제가 전화를 안 받는다고 화내고 짜증내며 남편의 핸드폰을 깨물어 핸드폰이 박살난 것입니다. 오 마이 갓~ 이럴 수가! 손실액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므낫세는 힘이 약할 때는 그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했고,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는 그들이 주는 이익 때문에 쫓아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을 진멸하여 거룩해지기보다 그들을 이용하여amprsquo 풍요롭게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불순종은 후에 이스라엘을 계속 괴롭히는 원인이자, 멸망의 이유가 된다고 하십니다.
적용으로 딸아이가 소리 높여 외치지 않아도, 딸이 투정부리는 말에 좀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내 시간이라는 이기심amprsquo에 사로잡히지 않고 내 시간보다 아이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아이에게 3번 허락을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