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사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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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03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1:5-6절
<큐티말씀>
엡 1:5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나의 묵상>
성부 하나님은 우리를,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택했다. 성자 하나님은 육신의 몸으로 이땅에 와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작정하신대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 사역을 다 이루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한건 이미 영원부터 예정되어 있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닐 것을 알고 계셨다. 여러가지 많고 많은 종교 중에 내가 기독교를 믿을 줄 알고 계셨고 또 그대로 나를 교회로 이끌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선택받았다는게 너무나 황송하고 영광스러웠다. 그래서 나와 우리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자녀이고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인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조차도 자기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보잘것 없는 존재라고 여기기 때문에 예정이라는 말보다 우연이나 운명이라는 말에 더 익숙하다.
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을 통해 모든 일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그러기에 내가 신앙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몇년전의 흐지부지한 생각과 태도가 지금과 확실히 다르다. 그전에도 교회의 여러 지체들이 나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을텐데도 나의 좁은 생각과 깨달음이 없어 하나님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때 깨닫지 못한 것도 하나님의 뜻일 것이다.
<적용>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걸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나를 택해 구원을 받게 하셨다는 걸 알고 난후부터 다른 종교에 대해서 비판적인 생각만 들고 단점과 헛점만 보인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를 독선주의자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분명 잘못된 생각이기에 답답하다. 내 모습이 내가 교회다니는게 교만과 위선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특히 우리 아빠에게는...
나의 교만으로 나의 하나님을 욕되게,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전보다 지금 더 말과 행동에 조심해야 함을 느낀다. 내가 욕먹는건 괜찮지만 나로 인해 나의 하나님이 그런 대우를 받는다는게 마음이 아프기에 오늘 하루도 겸손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기록부에 저의 대해서 다 낱낱히 적혀 있다고 생각하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욕심을 부려 하나님 나라에 갔을때 상급을 받아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복을 예비해놓고 계시기에 주님만 믿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