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닌던 교회 목사님은 영성이 깊으셔서 기도를 중요하게 여기고 은사자가 많고, 그렇다고 말씀을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모든 은사가 풍부한 교회로설교를 통해 내 고민을 모르시는게 없이 지나가는 말로 해석해 주시고, 방언 못하는 성도는 없는 그런 교회로,
사람을 칭찬하는 것이 자의식을 높여주기 때문에 쓸데 없다며 목사님이 야단을 많이 치시고 성가대도 맨날 혼나고 노래도 같은 노래 계속 반복해서 찬양하라고
교회 일 한다고 생색 내지 말고 김밥 사달라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는 거니까 믿음대로 하라고 교육을 받아왔고, 맨날 내 죄를 보라, 프로그램 하지 말고 성도들 모여서 어디 놀러갈 생각 하지말고, 하나님 외에 구하는 것은 다 개소리라면서 하나님에 대한 부담, 오직 하나님, 말씀, 기도외에 어떤 부담도 주지 않는 방침인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서 저는 몹시 행복한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들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세워지는 과정에서 그분이 은사가 많으신데 그 은사로 저도 공격해서, 제가 실족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목사에게 대드는 것은 마귀라는 가르침을 받아 왔기에, 그리고 그 사건 또한 하나님께서 불순종하고 죄를 짓는 저를 판단하시는 사건임을 받아 들이고 하나님의 #039 내 앞에서 그 아들 목사님은 다윗이고 나는 사울이라는 판결#039을 받아들이면서 그 교회를 나왔습니다.
강화도에 직장생활 하던 중 갈 교회가 없어서 ㅜㅜ (강화도 교회 다 돌아다녀 봤지만, 말씀이 안맞아서 ) 방황하던 중 온라인을 통해 그래도 듣고 있던
우리들 교회가 설교가 맞아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목장에서 목원들이 서로 판단 해주며 야단치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고 네 죄를 보라는 너무나 그 교회에서 당연한 가르침이라 너무 쉽게 적응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번 우리들 교회 다닐 때에는, 제 안에 저의 모세가 살아 있어서, 다니기는 다녔지만 나의 모세의 교회만 그리워 하고 언젠가는 돌아가야지 하는 마음에
우리들 교회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공동체가 중요하게 여겨지지도 않았습니다. 이곳의 가르침은 나의 모세의 가르침에 비하면 새로울 것이 없는 하수라고 생각되는, 이 교회의 가르침 보다는 많이 안다는 #039교만한 작은자#039의 모습으로 내 스스로 대제사장인 줄 알며 다니다 보니, 마치 가장 새로운 말씀처럼, 가장 최신의 사상처럼 자랑하는 성도들을 비웃으며, 교활해서 겉으로는 아무말 안하면서 진짜 적용을 1도 못하는 능력없고 실력 없는 진정한 하수가 저 인줄 알면서도, 우리들 교회에 나를 묶어 두려는 목자님과 부목자님에게 반발심이 느껴졌고, 마지막에는 어깃장이 들어서 교인 명부에서 나 좀 파달라며 전 목자님과 부목자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며 나갔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나갔지만 ㅜㅜ 그동안 저를 위해 애써주신 목장의 노고를 알기에 미안했고 마음에 그것이 남았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 교회에서 나간 것이 꼭 저만의 생각은 아닌 저를 신학교 보내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단 걸 알고 조금 안도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밤에 회사 다니면서 낮에는 신학교를 다니게 하셨습니다. 근무 스케줄이 안맞으면 적게는 24시간 최대 46시간까지 잠 못자는 날이 계속 되었고,
그동안 공부 못한다고 우습게 여기는 대학교가 신학교였는데, 어린 학생들에게 자존심 상하면서 잘 시간이 없어서 공부할 시간은 더더욱 없어 자연스럽게
꼴찌로 2년을 편입하여 다녔습니다. 밤에 들어간 회사에서는 어린 유학파 직원들의 무시를 잘 견디며, 못된 시어머니처럼 폭언과 인격적 모독을 하는 상사와 선임들의 말에 자존심이 상했지만, 신학교 오기 전 일년 동안 7번 회사를 옮긴 경험 때문에 다윗이 침흘리며 미친척 한 것처럼 바보 흉내 내며 굽신 거리며 회사에 잘 붙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존심이 무지하게 구겨지며 교수님들께 구차하게 학점을 구걸하는 학문 노숙자의 모습으로 학점을 구걸 하며 다녔더니 제 손은 파리처럼 구걸을 너무 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전부터 은사자들이 기도해 주면 무슨 사명 있다고 목회 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순종과는 거리가 먼 저는 그런 예언을 들을 때마다
#039나는 한 명인데 무슨 사명이라고 그러나#039 이러면서 듣기 싫었습니다.
제 뜻은 아닌데 왜 신학교를 굳이 다니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었고 불평과 불만으로 그렇지만 들어간 신학교가 아까워서 억지로 다녔습니다.
나의 꿈은 예전 일대일 양육 받을 때 썼던 것처럼 세상 성공인데 그런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과 계속 씨름을 하는 힘든 지옥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 길은 그렇게 안돼게 하시면서 신학교 편입은 너무나 쉽게 이뤄주시는 것이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심지어 주관식 시험에 단답형 다윗이 숨었던 굴 이름을 쓰라고 했는데, 그게 우리들 교회에서 QT하던 아둘람 굴이라서 너무 쉽게 맞췄습니다. 게다가 회사와 학교 잘 다니라고 지하철 역도 개통해 주셔서 동선을 맞춰 주셨습니다.
아니 지하철 역 개통해 주실 돈을 나한테 주면 내가 편하게 신학교 다닐 텐데 왜 돈은 안주시나 원망도 많이 했는데 지나고 보니 돈이 있었으면 신학교 안가고 딴길로
제가 튈 것을 알고 계셨기에 숨만 쉴 수 있게 회사 학교만 겨우 다니게 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학교 들어갈 때, 학교 개강 예배에서 어린 학생 틈에서 창피해 하던 저에게 하나님은 저의 잃어버린 청년의 때를 돌려 주신다고 말씀해 주시며
그동안 자꾸 사울이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말씀이 변해서 다윗은 점점 강하여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신학교 학부 과정을 다 마칠 즈음인, 지난 2018년 11월 하나님께서 그동안 저의 불만을 다 해석해 주셔서 하나님과 다시 화해하게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사역이 목적으로 여겨저 그동안 부담스럽게 여겨지고 하기 싫었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시니
모든 짐이 가벼워지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마음이 풀어지니 신학교 다닐 때는 채플 외에 예배도 빠졌었는데 다시 예배 드릴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일대일 양육 해주신 목자님의 권고로 다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미안한 짐으로 남아 있던 전의 목자님을 만나 미안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기억도 안난다시며 역시 통 크게 저의 고약함을 잊어 주신 전 목자님께 감사했고
제가 작은 자임이 인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여전에 전의 교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었는데,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그 아들 목사님이 제가 존경하는 전도사님도 쫓아내고 많은 성도들이 실망하고 교회를 떠났다고 하여 마음이 많이 속상해 하고 나는 어쩌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1월 1일 QT 본문인 #039모세가 죽은 후에#039를 통해 전 교회 목사님이 저의 모세임이 깨달아 졌습니다. 그분이 저의 모세이기 때문에 제가 우리들교회에 마음을 붙일 수 없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모세가 죽어서 어떻하나 울고 있는데 1월 6일 예배중에 김양재 목사님께서 설교 하시는데 #039목사님 참 대단하다#039라는 인정이 되었습니다.그러고 보니 김양재 목사님이 바로 저분이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여호수아임을 알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내안에 모세가 있어서 우리들 교회에 제가 적응 할 수 없었음이 해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죽자 이번에 여호수아 보내 주신 하나님이 참 신묘 하시고 모든 솔루션을 다 가진 분이라는 생각에 다시 신이 나고 기뻐 졌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시체에 대해서 천사들이 다투던지 말든지 신경쓰지 말자, 더 이상 그 교회에 대해 생각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모세가 죽은 지금에서야 김양재 목사님이 여호수아로 보이고, 오늘 본문 [여호수아 11:15]절의 말씀처럼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의 말씀이 이루어진 실전에서 강한 지도자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저는 열매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들 교회가 많은 간증을 통해 보이는 열매들이 많은 교회임이 내 눈앞에 보입니다, 전에 나의 모세를 따를 때는 너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이 광야만 뺑뺑 돌아서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만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설명해 주시고 마음을 풀어 주셔서 하나님과 화해 했지만 아직도 내 안에 불신과 원망의 하솔이 너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하나님을 향해 저주 하라며 나팔을 불어 댑니다 (하솔 חעוֹר [ 하초르] 말뚝으로 둘러싸다
바알의 비를 원하는 바알의 선지자가, 없는 바알을 간절히 부르며 자해 하며 스스로 괴롭게 하는 것인데도, 내 안의 불신의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한 것처럼 나를 힘들게 괴롭히는 것이 하나님인 줄 알고 하나님께 또 원망이 올라오는 힘든 전투 속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힘든 내 안의 전투에서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고 엘리야가 갈멜에서 백성에게 하나님이냐 바알이냐 택하라 한 것처럼 하나님께 겨우 원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amprsquo 하시는 주님의 말씀의 불로 나를 살라 주셔서 또 평안이 찾아 옵니다.
또한 저의 죄가 우상숭배임을 보게 됩니다.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도 바알을 바라보며 스스로 괴롭게 하는 저의 죄가 보입니다.
저의 전쟁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도 누구보다 우리들 교회 선배들의 모습을 통해 저의 고개가 숙여져 저는 진짜 작은자라는 고백이 나옵니다 그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약속의 땅을 각자의 전투에서 싸워 얻어 가는 것을 보면서, 저도 저의 몫의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공동체가 저와 함께 싸워 주실 것이기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난 번 목장에서 나갈 때 나를 교인 명부에서 파달라고 했는데, 이번 목장 개편하면서 제 이름이 빠진 것을 통해, 제 말을 다 들으시는 하나님이 참 재미 있으십니다. ㅜㅜ
[적용1] 목장에 잘 적응 하겠습니다. QT 하겠습니다. 생색과 오버와 과장을 고쳐 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제 모든 소리를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겠습니다. 순종이 잘 안되는데 기도 하겠습니다.
한 가지 추가 - 전에 제가 전의 교회 다닐 때, 한 초청 목사님이 설교 하셨는데 뭔가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기분 좋아서,제가 맨 앞에서 졸고 있었는데, 갑자기 뚱뚱한 사람은 예수 제대로 믿고 있지 않다며 회개하라고 저에게 뭐라고 야단 치셨는데, 저는저분이 나한테 왜 그러시나 그래도 뚱뚱한게 죄인가 보다 이러면서 반성하는데, 저의 모세인 목사님께서, 목사가 설교하면서 시원한 파장을 내보내면 성도가 평안해서 잘 잔다고, 그래서 성도를 많이재우는 목사가 가장 신령한 목사라고 알려 주셔서 저는 왜 그 목사님이 저한테 왜 화낸 줄 알게 되었습니다.제가 존다고 화나셨는데 신령한 목사님이라고 칭찬 받으시니깐저한테화내시던 것도잊으시고 또 신나하시던 그 목사님이 생각 났습니다.
[적용 2] 예배 시간에 안 졸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졸던 1인으로써 ㅜㅜ 지난 주 졸다가 목사님이 왜 조냐고 설교 중간에 그러셔서 침 닦으면서 깼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살 빼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