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쓰임 작은 쓰임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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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31
출25:23-40
하나님은 성막 기구를 만드는데 큰것부터 작은것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크게 보이는 헌신과 봉사에서는 사람들이
드러나기를 원하며 열심히 하지만 작은것에서는 내가 안해도
된다는 생각과 누군가는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새벽기도도 금요철야도 피곤하거나 하면 핑계를 대서 빠지곤 했
습니다.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채우겠지?라는 생각이 있었지요
막상 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그 자리를 지킬 사람은 최종적으로
누가 남아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게 만들어졌어도 있는 자리에서 나의 쓰임을 기다려야 하는것인데
작은것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없어도 티가 안나는것이기에 내 의
지가 너무나 많이 들어갔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게 작은것은 싫고 큰것만 좋은것이 아니라
작은것에서도 감사함으로 순종할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