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홀연히 오실 그날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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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9
오늘의 말씀- 말라기 3:1-6절
<큐티말씀>
말 3: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
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내용요약>
악인들은 죄를 지으면서도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고 되물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실 날이 곧 이르렀음을 선포한다. 그날에 주가 홀연히 임하여 공의에 따라 심판한다고 하신다. 주님이 심판하는 날은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게는 징벌의 날이 되지만 택한 백성들에게는 기쁨의 날이 될 것이다.
<나의 묵상>
성경의 여러군데서 또 자주 주님는 예고없이, 홀연히 올 것이라고 말한다. 주가 언제 오시겠다고 정확한 날을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해봤다. 주가 오시면 심판을 한다고 하신다.
난 심판 이라는 말이 무섭다. 아직 난 순결치 못해서이다. 믿음이 깊은 성도들은 아무 무서울게, 걱정할게 없겠지만 난 아직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하여 두렵다...
이제 하나님을 알아가고 사랑하게 되여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려고 하는데 주가 지금 당장 아니 내일 온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심판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조급해지고 그냥 손놓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한가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아버지! 곧 다가올 심판의 날을 생각하니 아쉽게도 기쁨보다는 두렵고 무섭습니다. 아직 제가 순결치 못하다는 것이겠지요. 저도 주님이 택한 자녀로서 주님이 오실 그날이 기쁨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울러 갑자기 오실 주님이기에 주님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하루하루 충실하면서 살아야함을 오늘 말씀으로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