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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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9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집을 지으시려고 하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집을 지으시려고 할까요.
하나님께서 사실 집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출 24:7)
이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정식으로 왕이 되셨습니다.
왕으로서 백성들과 함께 사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집인 성소를 짓게 하셨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8)
하나님께서 백성 중에 함께 하시기 위해 사실 집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짓도록 하셨습니다.
백성들이 왕의 집을 짓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실 집을 짓기 위해
최고의 설계사가 와서 집의 설계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최고의 기술자와 건축사가 견고하고 아름다운 집을 지어
왕이신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9)
그러나 하나님의 집은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장막 모양의 설계도(식양) 대로,
성소 속에 들어갈 기구의 식양도 주셨습니다.
사람의 설계도가 아닌 하나님의 설계도를 가지고 가야합니다.
아름답고 견고한 것보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만들어 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께서 힘드실 때 쉬시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만나 주시기 위해 만드셨습니다.
특히 죄인들을 만나주시기 위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은 만남의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죄인을 회복시키고 용서하는 집입니다.
연약한 자들을 만나서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십니다.
이런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야 합니다.
성소는 만남의 장소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과 함께 계시기 위해 만드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 계속 이동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계속 함께 계시려면
하나님의 집을 이동식으로 지어야 합니다.
손쉽게 집을 세우고, 바로 걷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짓기 위해 여러 재료를 예물로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백성들은 예물만 드려서는 안됩니다.
예물을 드릴 때 즐거운 마음도 함께 드려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예물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불편하고 인색한 마음으로 드리는 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바친 예물로 집을 짓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죄인을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자녀인 나를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 집으로 가까이 갑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