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세처럼(출24:1~18)
작성자명 [원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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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9
여기 캐나다는 오늘이 목요일입니다.
월요일 청년의 어머니를 만나 목사님책을 드리고 우리들교회 홈페이지를 소개했습니다.
청년의 어머님은 한국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시다가 이곳에 오셔선 남편분을 따라
천주교를 다니셨다가 작년 부터 다시 교회를 다시신다고 하셨습니다.
청년역시 어릿적 어머니와 교회를 다니다가 쉬고있었는데 우리딸을 따라 처음 교회에
나와 찬송을 부르는데 눈물이 흘러나와 혼났다고 하는 얘길 듣고 알수없는 흥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간절한 맘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죄책감없이 떳떳하게 서로에대해 책임지고 살아가도록 하나님앞에 혼인서약을
하자구요 어머님도 제말에 공감은 하겠지만 아버님께선 아직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족을 어떻게 부양할것이냐 하시며 염려가 크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현이 어머님이 계시는동안에 원하시는 의식을 하기 어렵겠다고 하셨습니다.어쨋거나
그렇게 점심대접을 잘 받고 헤어졌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기도하는 맘으로 출애굽기를 묵상 하던중 월요일 말씀부터
저에게 온 깨닫음은 하나님의 공평성에 대한것 이었습니다.
제가 우리딸이 속히 안정된삶(동거가 아니라 확실한 결혼생활)을 살기 원하 듯이
청년의 부모님 역시 아들에게 현제 바라는 삶이 있을 것 이며 그것을 또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의 공평한 원리로 적용하는 것 임을 깨닫게 되자 청넌의 부모님
의 맘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도록 나와 내딸이 해야될것이 무엇인지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요일 정아집사님 순정 하 집사님이 인도하시는 큐티 모임에 또다른 자매와
함께 참석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말씀을 나누던중 부모님의 기쁘신 허락이 있을때까지
청년을 집을 들어가도록 권면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고 정아집사님 역시 그 적용이
맞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맘은 너무나 평안했습니다.
함께간 자매도 어떻게 저 분 들을 그렇게 적용할 수 있냐며 그동안 너무나 갈급했는데
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며 흥분된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드디어 오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시기위해 모세를 부르시는데
모세역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목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새벽 두시반
시차로 잠이오지 않아 큐티 책을 펴니 오늘의 본문내용이 이렇치 아니한가!
아이들에게 오늘 어제 큐티나눔에서 하나님께서 엄마에게 조명하신 말씀을 적용한것과
처방한 내용을 선포하고 너희들이 헤어져 있는것이 힘들겠지만 부모님의 맘을
상하게 하면서 혼인신고를 하는것이 옳지 않은것같으니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때를 기다리자고 하려고 했는데 오늘 본문말씀에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율례를 가르치고 백성은 지키겠다고 합니다.
드디어 아칩
청년은 오지않고... 딸아이에게 말씀을 펴서 그동안 하나님께서 엄마에게 말씀을
깨닫게하신것과 어제 큐티나눔에서 집사님들의 처방이 같았다고 얘기하며
힘들더라도 이번에 우리가 하나님의말씀대로 순종하자고 그리고 그 부모님들의맘을
헤아려 드리 자고 했습니다.
딸아이의 얼굴에 짧은 경련이 일었습니다.
가족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의 두려움을 실날같이 그청년에게 매달리고 살았는데
이제 다시 홀로서길 하라니,,,,
딸아이의 두려움이 가여움으로 밀려왔습니다.
혹시 그러다 맘이 변하기라도 하면 딸인 우리아이만 상처 받는건 아닌지....
저에게도 그런 두려움이 왔지만 그러나 온전한 말씀이 임하려면 6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제 칠일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십니다.
완전 수 7일!
하나님의 정하신때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임같이
하나님의 허락한 그날에 우리딸과 청년 그리고 양가의부모 모두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앞에 모두 고개숙여 아멘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앞에
영광으로 나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그리고 딸아이도 말씀앞에 순종하기로 결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