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작성자명 [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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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9
5월 24일 목사님의 십계명 설교 중, 나에게 애굽간증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내 삶의 종된 순간을 되돌아 보려 한다.
돈과 학벌, 안정이라는 것이 내가 애굽에서 종살이했던 덕목인것 같다. 없는 집에서 돈이 있어 보여서 그 사람이 좋아 보였고, 학벌이 있어서 그가 좋았고, 그로 인해 날 안정된 삶으로 이끌어 줄 것 같아 종살이 했던 것이 깨우쳐졌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난 항상 안정된 삶 을 부르짖고 다녔다.
내게 안정된 삶 이란 무엇일까?
하나님이 없었을때는 모든 세상적인 것이 다 안정적으로 보였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직장을 구할 때 안정 을 외치고 다니는 나를 본다. 그럼 요즘 안정된 직장 이라는 것이 있을까? 아이러니컬하게도 내가 항상 떠나고 싶어하는 이 직장이 가장 안정적인 직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려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없이 안정을 외칠 수도 없고, 그런 안정은 모래성위의 누각일뿐이며, 하나님전에 말씀으로 서 있는 그곳이 안정된 곳이라는 것을 목사님을 통해 우리 목장을 통해 알게 해 주신다.
수적천석이라고 하던가?
매일 한 방울의 빗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나의 세상적 가치관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적셔주는이슬비와 같은 목사님의 말씀과 우리 목장식구들.......
다들 사랑해요(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