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것보다는 기쁨으로 내는것...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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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9
출25:1-9
하나님은 없는 분도 아닌데 직접 성막을 지으실수도 있는 분인데
굳이 예물을 받아서 지으시려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 가시겠다는 것이겠죠? 물질을 아까워 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낼수 있는지 또 그렇게 지어진 성막
에 하나님이 거하시겠다는 것이죠..
저희 교회는 새로 건축을 했기에 돈이 많이 쪼들립니다. 많은 분들이
건축헌금을 많이 내시는것 같습니다.집을 줄이고 적금을 깨서 하나님
앞에 드리고 싶은 마음에 너무 갸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 살아
있는 사람이 돈이 싫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앞에 내것을 내어드리는 이들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돈이 많이 생기면 많이 낼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알수 없는 일입
니다 정말 많이 생기면 다른데 써야할곳이 더 많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없는게 더 은혜라서 많이 안주시는거겠지요?
어쨌든 힘든 과정에서 주님을 만났기에 없어도 행복해할수 있지만 드리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래도 기쁨으로 내는 것을 받으시겠다고 하셨지 비싼것만 받겠다고 하시
지 않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