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섬기던 교회가 몸담고 있던 학교에 성경책 7,000 권을 한국 기드온협회 회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배포하였고,
이 학교재단이 전문대학교를 설립할 당시 첫 삽을 뜨던 날 돼지머리 놓고 제사 지내려는 것을
싸움으로 만류하고 예배를 드렸고,
학장님과 상의하여 2년간의 노력 끝에 문교부로 부터 정식허가를 득하여
사회학 이란 1학점 짜리 교양과목을 만들어,
자격이 있는 부목사님이 강의 할 수 있도록 함으로
1,500 여명의 학생들에게 복음과 기독교 윤리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영하던 회사에 출근만 하면 술과 구름과자를 즐기며 거짓말과 음란등
많은 죄패를 이고지고 살아가니
종국에는 술 한병 / 구름과자 한 갑을 살 돈 한 푼이 없는 거지의 삶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생명을 위하여(3절)
주유소 알바로, 아파트 경비원으로 도망쳐 로뎀나무 아래 지친몸으로 누워자니 (5절)
저만치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즈음에
천사가 지금 몸담고 있는 가구회사로 옮겨 주심으로 숯불에 구운 떡과 물을 먹고 마실 수
있었습니다. (6절)
어느날 하나님은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하시고는 멱살을 잡아 7천명이 훨씬 넘는 이 곳
우리들 공동체로 저를 우겨싸서 넣어주셨습니다.
5년이 다 되가는 이즈음에
이제 네 죄패를 높이 들고 재물로 질병으로 신음하는 목원들을 돌보라고 명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 묵상을 통해 처음 교회에 첫 발을 디딘 후, 지금까지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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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하기:
아픈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발품을 팔겠습니다.
문지기 직책과 소그룹리더의 직분을 성실하게 감당하겠습니다.
남은 삶이 한결 같게 도와 주시옵소서.